정치인에 대한 존칭과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1.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진 전통적 민주당원 세력
2. 노무현의 비극적 죽음으로 노무현의 시대가 얼마나 친서민 친국민적이였는지 깨닿고 이명박, 박근혜시절을 버티며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나꼼수 세력
3. 이재명 성남시장의 시정을 보고 그의 능력을 믿으며 그가 대통령이 되길 바라던 세력
4.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진보적 생각을 가지고 진보의 가치에 투표하는 민주진보세력
5. 윤석열 내란 이후 보수에 실망하며 이재명의 중도확장에 동의하며 들어온 뉴이재명세력
6. 이언주 함동균에 동의 하는 세력
1~6로 딱 나눠지진 않을껍니다. 벤다이어그램처럼 더 많은 유형이 다양하게 겹치겠지요.
그런데 다들 코어라 생각할껍니다.
다들 자신들의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비판하겠죠.
거기에 다양한 이데올로기가 덧붙여 있을 껍니다.
때문에 구조적 다수가 어렵고 성공하기 힘들죠.
이념이나 이익의 큰 공통분모가 있어야하는데 제가 봤을 땐 예전 민주진영의 연대에는 큰 공통분모가 있었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도 양보하고 연대하고 그렇게 티격태격하면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큰 반목을 하기 있는 세력은 공통분모가 보이질 않습니다.
개혁 우선순위도 부동산에 대한 생각도 남녀에 대한 생각도 세대대한 생각도.......
저는 윤어게인입니다
저도 당원 된건 문재인 당대표 지키려고 된거니까요.
그리고 이재명이 맘에 들어서 대권경선에서는 이재명 투표했구요!
그렇게 판단하면 사람 보다는 정책과 방향에 있어서 민주 세력의 정신과 의지를 계승 하느냐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 큰 그림으로 보면 방법과 파벌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목적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목적이 같으면 서로 적이라고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저 번호의 앞번호에 서있다고 그사람이 코어라 하면
진정 코어들은 다 죽었어요...
이미 아무것도 못하는 죽은 권력을 지지해서 뭘 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죠.
더욱이 죽은 권력으로 살아있는 권력을 죽이려고 하는 행동은 멍청한 겁니다.
님은 살아있는 민주세력의 권력인 민주당의 이재명 정부을 죽이고 싶어 하시는 군요.
그런 의미에서 전 민주당의 권리당원이며 이재명 정부 지지자로써 님에게 빈댓글을 달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단 한번도 이재명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진 민주당 계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
그리고 최근의 이재명 지지자
이렇게 좀 갈리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당내에서 일이 있을때도 좀 그런 양상이 보이고요
노무현 지지자중 대다수는 친문으로
친문의 70%는친명으로 30%의 어둠의 문파는 반명으로
넘어온 70%중 친노그룹(문조어래유추)과 반노+손가혁으로 또 나뉘는 것같습니다.
저랑 교분이 있는 오랜 민주지지세력들도 사분오열입니다.
문제는 서로서로 싫어하는 정도가 국힘 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