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님은 경기도 빚타령 하다 갑자기 전투력을 높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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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했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좌천을 거듭하다 사직한 인물인데,
추미애님은 지난 주말 한동훈 등과 '한배를 탄 인물'에게 초대 중수청장을 맞기려 하냐며 극대노 하며 언성을 높혔는데요.
그 주장은 팩트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조국 교수를 기용했다가 사실 조직관리 부분에서 말아먹은 경험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나요?
조국과 추미애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열정이 부족해서 윤석열을 저지를 못했을까요?
검사출신이라서 개혁을 못하는게 아니라... 같은 조직 안에서 문재인 정권 라인이라 , 그들에게 당해봐서
조직 관리 능력도 탁월히 있으며 해당 조직의 생리를 충분히 잘 알고 있는 인물 이야말로, 아주 적임자라는 생각인데... ;
그럼, 그걸 추미애가 모르면서 저럴까요??
이 모든 분열은 각각 각자 모두 아직 임기가 고작 1년 조금 지난 막강한 파도 위에서 다음 대권에
도드라지는 인물이 없기 때문에 다들 지금 분위기라면 내가 좀 하면 대권에 나가기만 하면 될거 같은데...?
정청래나 추미애나 김민석이나... 다들 다음 대권에 도전하려고 빌드업하는 분위기 아닐까요?
전당 대회건 뭐건...
여우같은 이재명 대통령이 설마 초대 중수청장 자리를 아무 생각없이 지금도 충분히 욕 먹고 있는 분위기 알고 있을텐데... ;
물론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가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교수 등 4명을 추천하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9월 7일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임명 제청하고 과정에서도 특별히 문제가 되는
상황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초대 중수청장이 검사출신 이라는 이유만으로 싸잡아서 모든 걸 손가락질 하며
디스전 양상으로 몰고가는 수작들에 휩쓸리며 소모적인 에너지 낭비는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 삽도 들지 않았고, 한 삽 뜨지도 않았는데 그냥 좀 지켜 봐줬으면 하는 개인 소망입니다.
댓글 24
추지사 말 듣지도 않겠지만, 들으면 멈출 수는 있을겁니다.
여기 뉴이재명 지지자들이 결국 나락 가는데 큰 보탬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 뜻을 품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같은 동지들을 두고, 명칭과 선을 그어 폄하하고 멸칭하고 아주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0-000유도 아주 지긋지긋 극혐했으며, 그런 표현 제발 쓰지말 자고 수차례 하다가 한 달간 정지도 먹었고,
젊은 놈도 아니고 낼모레 60ㄴ이고 김대중때부터 지긋지긋하게 민주당만 지지해온 사람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이씨' 라고 폄훼하는 사람은 민주당 측 사람으로도 여기기 힘듭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대표 이야기 듣고 좌지우지 될 사람으로도 안보이고, 아울러 추미애 도지사님 이야기는
더더욱이 깜냥도 안될 느낌입니다.
뭘 모르는 모양인데요, 뉴이재명은 자칭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어느 특정 한 두 사람이 했다면 그게 다 그렇게 명칭되는 건가요???
굿데이G 님처럼 많이 아시는 분들!
그런 생각을 갖으신 분들이... 바로 문0000유를 확산 시킨 사람은 아닌가요?
좋지 않은 건 하지 맙시다. 좀.
대통령은 이선생 각을 세우는 도지사는 추지사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굿데이G 선생
이언주 등이 뉴이재명을 기치로 내걸었죠, 찾아보세요. 좀좀 그러지 말고요 좀!!!
가능하다면.... 이선생이라는 호칭도 감지덕지라고 전해주세요.
최초라는 기념비적인 일인데 실패하면 안되거든요!
거기다 대통령도 모르게 진행되는 일까지 생기니...
거기다 총장후보는 한동훈 지킨 다고 설치던 검사입니다...
임기초부터 논란만 생기는대 그실력으로 뭘할수있을까요?
친일파 앞잡이를 해방 후 경찰청 요직에 썼다더니...이런 꼴을 다시 볼줄은 몰랐습니다.
글을 보시면, 도둑이 도둑을 잡게 하는 형국이라 더 마음에 듣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다행히 문재인 전 대통령 측 라인이었다가 윤석열 때 계속 물먹은 사람입니다.
조국, 추미애 다른 여타 난다긴다 하는 법에 빠삭했던 사람들 다 제대로 손도 못 써본
검찰 개혁인데... 오히려 조금 지켜보면 어떨까요???
소릴듣나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깨닫게됐네요.
그닥이고 정무감각도 형편없습니다.
경기도지사되서도 저러니 보수는 참 좋겠어요.
조금있으면,
난가병 끼리 박터지게 싸울거라 봅니다.
김지용이는 춘장질하면서 뭔 문제가 있었는지 알고 하는 얘기죠?
에휴....
맘에 안들어도 비난할 생각 없고
잘해도 박수칠 생각없습니다.
그럼 민주당원이 아니라고요?
그럼 그리생각하면 됩니다.
뭐라고 해봐야 신경 안쓸꺼고
당원을 그만둘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대안 세력이 등장할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추미애님의 발언도 이해는 되나 좀 심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정청래건 추미애건 김민석이건 언론에다 얘기할 거 직접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놓고
얘기를 좀 하고 조율하고 하면 안될까요????
정청래님이 제가 무능하다고 했던 점은
선거 전에 조국당과 합당 먼저 발표를 하고 반응이 차갑게 식고... 평택 단일화는
제대로 말도 못 꺼내고... 어물쩡 어리버리 선거를 망치는 점이었는데, 아니.... 그럴 생각이라면
직접 조국하고 만나서 얘기를 한 번이라도 하고 조율을 하고 했다면 그런 일은 없을거 아닙니까????
검찰 개혁은 또 어떻구요. 개혁과 입법의 주체는 엄연히
국회에 있고, 국회 다수는 민주당이고 민주당 대표는 정청래인데
대통령과 직접 담판을 내고 조율을 하고 어쩌고도 없이...
일 년 내내 지지부진하게 이러쿵 저러쿵 핑계만 대고... 오죽하면 당내에서도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들이 나오게 하고...
모두 대화가 너무도 부족합니다.
서로 지지부진한 개혁으로 공방해도 충분히 타격을 줄 수 있었는데도 인신공격에만 치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두분의 지지자들은 진정한 지지자들이 아니라 민주당원들도 아닌 민주당에 분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외부세력이라는 생각입니다. 대표 경선에서 승리자는 그 외부 공격자들일뿐 김민석도 패배자일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람은 역시 변하지 않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