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한 클로드,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이슈가 여러모로 난리입니다.
AI 개발 속도 조절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게 맞겠죠.
AI 오용 대응: 2026년 9월 / Anthropic \ Anthropic
KIMI, GLM, DeekSeek 등 중국산 생성형 AI들의 월등한 능력에 대한 물음표를 제시하는 사건이지만,
조금 더 눈여겨볼 사항은 클로드, 오픈AI가 약관을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 방어 측면으로 사용자의 데이터 수집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는 국가 핵심이 되는 데이터는 AI 주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맺게 되는데요.
이러한 점에서 소버린 AI의 핵심인 모두의 AI가 필연적으로 성공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모두의 AI는 헤비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AI 접근성이 떨어지는 계층과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나오는 정책입니다.
글로벌 모델에서 학습하기 어려운, 한국 특유의 제도적 맥락과 구어체 등
관련 데이터를 모두의 AI에서 수집하면서 한국형 특화 모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는거죠.
성공의 관건은 체감할 수 있는 효용성을 어느정도 끌어올리냐의 문제입니다.
AI 성공은 또한 자체 AI 인프라를 선순환 시키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한가지 산업만 볼게 아니라 여러 산업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추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더이상 우방도 우방이 아닌 국제적 상황이고, AI를 보유하냐 안하냐로 국가적 존망 기로에 선다고 생각이 드네요.
모두의 AI를 통해 전국민적 학습 데이터를 소버린 AI로 고도화 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소버린 AI는 전문지식분야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독자모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cyber-attack도 이미 개시했겠죠..
AI 에 대한 특정 모델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진 상태에서 .이게 중단되고 cyber-attack까지 당하면 내부망 환경에서 업무하는 시스템 빼고는 all stop 될거라고 봅니다. ( 내부망도 보안헛점때문에 다털리겟죠 )
선택이 아닌 필수죠.
일본이 자국 반도체 경쟁력 딸려서 돈안된다고 손 떼버리고
현재 꼬라지를 보면 알 수 있죠.
어차피 1위는 못하겠지만
3-4위라 아니 최악의 10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라는 희망이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