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쓸데없는 고집을 버리고 드디어 컴퓨트 퍽(제가 만든 말 아닙니다. 욕도 아닙니다) 형태를 가져가는군요.
퀘스트3 vr기기와 레이너오 ar 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전에는 xreal 제품을 사용했어요)
vr의 광대함과 그 자체로 작동하는 간편함 전용 설계된 여러 인터페이스는 매력적이지만 무겁고 코가 눌리고 이미가
눌리고 등등
이 거대한 크기는 정말 쉽지가 않았죠. 그리고 하위 호환성을 포기하지 않아 상당한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봉인(?) 된 느낌은 안그래도 저성능 기기에서 아쉬움이 늘 가시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하는 것도 번거롭고 말이죠)

단순히 pc작업을 하기에는 텍스트 가독성이나 색감등이 (탠덤 oled사용) 뛰어나지만 조잡하게 느껴지는 화면사이즈와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해 dex모드를 사용하게 될건데, dex의 인터페이스는 썩 뛰어나다고 할 수 없죠.
ar글래스와 갤럭시만 들고 나가서 외부에서 작업을 한다는건 잘 상상이 안됩니다.
카페에 들고 갔다가 안경을 쓰는 순간 지인이 도망가는 대참사가!!! 퀘스트3는 아예 밖에 들고 나가면 안되는 물건이구요
얼핏보면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쓴 독특한 사람인 줄 알겠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준비하는 순간 사람들이 시각 장애인이
점자 타이핑을 하는 느낌입니다. (장애인들 비하 아닙니다. 세간의 인식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걸 초대형 데이트 카페에서 시연을 하고 있었죠 제가!!)
뭐 이런 여러가지 패널티를 감수하고 사용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필요한데 일단 야외용은 절대적으로 저런 글라스
형태가 무조건적으로 정답입니다.

메타의 프로젝트 피닉스는 (아마도 2027년 출시 예정) 최신의 프로세서와 검증받은 퀘스트3의 호평받은 광학계를
계승 발전한 형태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무슨 마법을 부린지는 모르겠지만 ar글래스의 프리즘 방식을 버리면서 ![]()
-디스플레이를 안경에 수평으로 배치하고 프리즘으로 굴절한 후에 시청
여기를 참고하시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얇게 구현했는지 신기합니다. 퀘스트3보다 접안렌즈가 너무 작아져서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선명도는
올라가겠죠. 저 정도면 됩니다. 일단은...
저런 가볍고 슬림한 외형을 유지하기 위해
배터리와 본체를 모두 별도의 퍽 으로 구현했죠. 아마도 최신 스냅드래곤 엘리트 xr 칩셋이 될 예정이고
추후 퍽만 교체하면 최신의 성능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바래만 봅니다. 그럴리가 없을테지만
pc와의 연결성은 ar 계열보다 퀘스트3같은 메타의 vr 기기가 완성도면에서는 넘사벽 이라
저 정도 불편함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닥도 ar글래스들이 무선으로 작동하는 것도 아니구요
디스플레이 스펙은 퀘스트3에서 약간 상향될 것으로 보여 프리미엄을 지향하기보다는 최소한의
가격인상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100만원 미만!!!
usb포트의 모양으로 추측하건데 스마트폰 사이즈와 비슷할 것 같고 두께로 보면 배터리도 상당한 양이
들어갈 듯 합니다. vr 글래스는 항상 최대 스펙으로 작동한다고 봐도 되거든요. 계속 주변 상황을
촬영하고 공간 연산에 3d로 실시간 라이브를 하는 상태라서요.
모바일 계통에서는 가장 높은 전력 사용량과 연산을 합니다. 메타는 퀘스트 계열에서 고작 2시간 남짓 의
사용시간을 보장하는데 저 제품도 그렇지 않을가 합니다.
저 허리 벨트 클립은 알루미늄으로 방열판 역할을 같이 한다고 하는데,, 벨트에 끼우면 어떻게 방열
장치 역할을 한다는건지 아직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usb 케이블이 매우 얇아 보이는데 저게 의외로 ar글래스를 사용해 본다면 얇은 전선은
매우 꼼꼼한 배려거든요.
궁극적으로는 pc에 무선으로 연결된 가상 모니터 역할을 해주면서 윈도우 pc에 안드로이드 연결을
하면
안드로이드 - 윈도우 pc - 메타 피닉스 이런식으로 연결을 거쳐서
pc와 스마트폰은 놔둔채로 대형화면으로 pc작업과 휴대폰 작업을 동시에 무선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가끔 침대에 누우면 퀘스트3 로 윈도우 pc를 연결해 모니터를 3개 정도 띄우고 하나는 갤럭시
미러링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띄어놓고 통화와 pc작업을 퀘스트3 에서 전부 처리합니다. 침대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요즘 세태에 강력히 부합합니다. )
아무튼 늘 가지고 싶은 건 내년인데 올해 터치스크린 탠덤 oled의 맥북 울트라와 더불어 가장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은 갤럭시 폴드7 부터 당분간은 보합세 일거고 윈도우 pc계열은 성능상으로는 기대가 되지
않네요. 엔비디아에서 나올 rtx 스파트를 기대해 봤지만 벤치마크를 보면 그것도 뭐 썩...
가벼운무게에 애플비젼프로수준의 화질/손인식
애플비젼프로보다 더 높은 밝기 라면 150 까지 줄만할것 같아요
설마요 그러면 안되요!!
중간에 프리즘 방식을 버린 사진은 엑스리얼 원프로 사진이네요~
최대한 인상을 억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메타퀘스트2로 버티고 있습니다.
젊은애들도 목 아프다고 합니다. 절대 중량이 문제가 아니고 무게 중심이 문제 입니다.
하다못해 계스트 계정이라도 되게 만들면 좀 나을텐데...
피닉스가 100만원 미만이라고 하면 8~90안원대는 되겠네요..
너무 비싸게만 안나오길..
그래도 프리미엄에 집착하지 않는 메타이니 시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평정해서
나머지 브랜드들도 분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퀘스트 시리즈처럼 VR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네오레이처럼 단순 뷰어형이라면....글쎄요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프리즘 방식은 어쩔 수 없는걸 알지만 참 단점이 많기도 합니다.
단순 뷰어형이라고 하기에는 들어간 프로세서가 너무 고성능 입니다.
기존에 퀘스트3 프로그램과 호환성만 담보되면 잘 팔릴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의외로 잘 쓰는 기능이라서요. 아마 손목 밴드로 대체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사이드의 카메라는 핸드 제스처용이 아니라 증강현실을 위한 카메라겠죠. 정면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당연히 스테레오 카메라가 들어갈 거구요.
댄스대쉬라는.. 발로 타일을 밟아서 하는 VR리듬게임을 사 놓았는데, 하체 트래킹 되기만을 기다리면서 봉인 중 입니다!
저걸 쓰고 게임하는건 제 목건가에 심히 무리였습니다.
위 모델이 무게와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제대로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애플과 삼성은 실패했습니다!! 애플 비전 air는 안나올것 같고 삼성은 뭐 노코멘트 합니다.
이겠죠. 전통적인 vr은 퀘스트4가 준비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