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의 고수가 아닌...
어떤 수완이 좋은 사람이
협회 만들고 단증 발급하며,
빵뎅이 춤 추며 이크에크 하는 것이.... 완전 날조 창작이라는 주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즉, 본래의 택견에 없는....이크에크란 기합을 우스꽝스럽게 창작해서.... 전통인 양 포장했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그 동안 다른 택견 단체는 뭘하고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네요.
택견의 고수가 아닌...
어떤 수완이 좋은 사람이
협회 만들고 단증 발급하며,
빵뎅이 춤 추며 이크에크 하는 것이.... 완전 날조 창작이라는 주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즉, 본래의 택견에 없는....이크에크란 기합을 우스꽝스럽게 창작해서.... 전통인 양 포장했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그 동안 다른 택견 단체는 뭘하고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네요.
반박하는 측에서 별다른 근거를 내세우질 못하던데요.
일제강점기에 맥이 끊어져 광복 후 유일한 생존자 송덕기옹의 기록을 바탕으로 복원(새로 창작?)한겁니다.
다른 단체들도 다 송덕기옹의 제자들이 제각각 만들어서 갈라진겁니다.
실제로 송덕기옹한테 제대로 배운 사람이 협회에 없는데 사업적인 이유로 단체 만들어서 유지중이라는 주장입니다.
이게 2016년에도 이슈 제기된 문서가 남아 있는 걸 보면, 하루이틀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왜곡된 것이 긴 시간 지속되면서 진실처럼 받아들여지는 경우들이 있는데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가 차용해간 하나님도 하느님=하나님이고 우리 고유의 민족신인데도 보통 명사처럼 치부되고 되도 않게 야훼와 동일시되어버린 것이, 이제 돌이키기 어렵게 굳어져가고있죠.
잘 못된 것이 맞다면 바로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굳어져 받아들여지고 있고 사회적 비용이 필요하더라도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맨손 무술이 발전할만한 이유가 없거든요.
택견도 씨름처럼 민속놀이의 일부라고 볼수있고 요새 가끔 나오는 각기라는 무술도 뒷골목 싸움질이 아닐까 싶은 기원설을 봐서 전통 무술이라고 보기에 애매하다 싶어요.
예로부터 끊김없이 내려온 진정한 전통무술이라고 하면 국궁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냥 전통무술이란 이름으로 그러려니했는데 좀 이상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