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임기 1년남겨놓은 시점
당시 대통령 지지율 40%쯤
당시 이재명 도지사가 sns에 남기글
조중동에서 한참 뭐 문재인대통령 레임덕이다 뭐다 떠들시점
이재명 대통령도 한마디 꼭 보태고 싶으셨는데
탄천 산책하시다 마침 눈앞에 오리가(?)
해서 도저히 참을수가없으셨나봅니다.
아니면 대통령 성정상 드립먼저 짜놓고
'이햐 이거 기가막힌데?' 하시면서
헐레벌떡 오리를 찍으러 가신거일수도
이래나 저러나 참 한결 같으십니다.
이런거 보면
제 조롱은 조롱도 아닙니다.
'못보던 새인데 이름이 궁금합니다'
이름=네임, 오리=duck
오리를 찍어올리면서
갑자기 새이름이 궁금해졌다
레임 is duck




이재명이 새 물어봤던게 문재인 지지율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나요?
제가 집에서 휴지로 코 풀면 XX휴게소 네번째 칸 휴지가 없어서 똥을 못 닦는 뭐 그런 연관성인가요?
새인데 이름이 궁금
이름=네임
오리=덕
레임덕 이야기입니다.
설마 오리라는게 뭔지 몰라서 물어보는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오리사진으로 레임덕까지 연결지어 생각하려면 어떤 음모론을 갖고있어야할까요...
저걸로 이재명 욕하시는분들은 문재인 고양이의 좋아요 때도 욕 하셨겠죠?
음모론이 왜 필요하죠.
저 때, 문재인 지지율 40%로 떨어지고 여기저기 레임덕 이야기 나올 상황에
저런 SNS를 올렸으니까 나오는 말이죠.
오리라는 동물을 진짜 몰라서 물어본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이재명이 본인 동네앞에서 찍었다며 오리사진 올리며 레임덕이라 조롱한것.
물론 뭐 정말 무관할 수도 있긴 합니다. 하필 오리 주둥이가 안 보였을 수도 있고 오리란 거야 아는데 좀 더 상세한 명칭, 이를테면 청둥오리처럼 제대로 된 이름이 궁금했을 수도 있기야 하지요. 억울할 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게 얘기하면 안 믿는 사람들이 믿을까요? 아, 정말 억울하시겠구나 할까요? 그래서 SNS를 하지 말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