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유비님 개헌은 메인 포스트가 국회이지, 대통령이 아닙니다. 개헌정국은 좁게 보면 각 당 당대표와, 개헌특위 인사들... 넓게 보면 국회의원 전원이 이끌고 가는 문제지,
되려 개헌 정국 가면 대통령은 (모든 언론이 개헌만 앵무새처럼 말하게 되니) 정국 통할에서 손 놓게 되고, 개헌 정국 내내 지지율 자체가 큰 의미가 없어질테니까요.
대통령이 이미 개헌정국을 확정짓고 있다면 지지율 불태우면서 사람을 꽂아넣고 있는게 이해가 가는거죠.
개헌 과정에서 법무부장관의 역할도 헌법 조문상의 역할검토나 잘 하고, 괜히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스탠딩 플레이를 하며 개헌 반대를 한다거나 이러지를 말아야 한다는거지... 법무부장관이 무슨 정치적 소신으로 개헌정국을 이끌어갈 일 자체가 없죠. 김승원이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요.
@groomekr님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국회의원 대다수가 마음속으로 개헌(대통령 권한 축소, 의회 권한 강화)에 동감하고 있다고 봅니다. 18대~19대 즈음 민주당 국회의원 대상 개헌 관련 설문조사 결과만 봐도 민주당 국회의원들 대다수가 개헌 찬성측... 김승원 본인이 개헌 때문에 손해보는 것도 없을텐데, 반대할 이유도 딱히 없겠죠...
청와대와 정치인 개개인은 서로 손익이 맞으면 같이 갈 수 있는거고, 그 중에 코드가 그나마 더 잘 맞는 사람을 뽑는게 인사인거죠. 원내 인사중에서 김승원이 그나마 청와대와 코드가 맞는 인사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습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92.159
12:49
2026-09-14 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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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ekr님 개헌을 염두한 인사가 아니라면 1.3중에 하나일건데 검찰개혁은 결론을 어떻게 내던 마무리는 해야 할겁니다.대통령 뜻에 맞게 움직여주겠죠.후보 스타일이 앞에서서 이끌어 갈 스타일로 안보입니다.
groomekr
IP 223.♡.45.168
12:50
2026-09-14 12: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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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물론 뭐 의원들 여론조사를 하면 나오겠지만 개헌은 국민투표라는 과정을 걸쳐야 하는 일이라…김 후보자의 영역 밖의 일이 아닐까요? 그만큼 역할이 한정되어 있다는 말이죠 전 검찰개혁의 마무리 수순으로 임명을 강행 것으로 봤는데 댓글의 의견은 공소취소 목적이라 의견이 많으시네요
정성호도 못한 검찰개혁을 김승원이 어떻게 하나유 ㅎ
1번은 의지가 없고요
개헌정국에 들어갔을 때,
내각에서 중요한 키맨을 하게 되는 사람은 법무부장관이니까요.
그 이외에는 국회의장, 당대표, 개헌특위 인선 정도인데...
국회의장도 푸쉬를 통해 경선 이겨서 이미 입맛에 맞는 사람이 갔고,
당대표도 저번 전당대회에서 지지율 불태우면서 푸쉬해 올렸고,
개헌특위 인선은 개헌정국에 들어서야 진행될텐데...
민주당 쪽 인선은 당대표 영향력이 결정적인 부분일테니까요.
법무부장관을 코드 맞는 사람을 올려야 개헌정국에서 과정이 스무스하게 진행되겠죠.
지금까지 청와대가 지지율을 불태우는(?) 무리를 하면서 올린 인선 한명한명을 살펴보면...
교집합 되는 사안은 개헌 정도라 생각합니다.
김승원 스타일이 강단이 있거나 정치적 소신이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개헌정국을 이끌어 가기엔 역량이 한참 모자랍니다.
개헌정국은 좁게 보면 각 당 당대표와, 개헌특위 인사들... 넓게 보면 국회의원 전원이 이끌고 가는 문제지,
되려 개헌 정국 가면 대통령은 (모든 언론이 개헌만 앵무새처럼 말하게 되니) 정국 통할에서 손 놓게 되고, 개헌 정국 내내 지지율 자체가 큰 의미가 없어질테니까요.
대통령이 이미 개헌정국을 확정짓고 있다면 지지율 불태우면서 사람을 꽂아넣고 있는게 이해가 가는거죠.
개헌 과정에서 법무부장관의 역할도 헌법 조문상의 역할검토나 잘 하고, 괜히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스탠딩 플레이를 하며 개헌 반대를 한다거나 이러지를 말아야 한다는거지...
법무부장관이 무슨 정치적 소신으로 개헌정국을 이끌어갈 일 자체가 없죠. 김승원이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요.
18대~19대 즈음 민주당 국회의원 대상 개헌 관련 설문조사 결과만 봐도 민주당 국회의원들 대다수가 개헌 찬성측...
김승원 본인이 개헌 때문에 손해보는 것도 없을텐데, 반대할 이유도 딱히 없겠죠...
청와대와 정치인 개개인은 서로 손익이 맞으면 같이 갈 수 있는거고,
그 중에 코드가 그나마 더 잘 맞는 사람을 뽑는게 인사인거죠. 원내 인사중에서 김승원이 그나마 청와대와 코드가 맞는 인사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습니다.
한정된 역할이 있다 한들, 내각에서 개헌에 발을 걸치고, 어느정도 발언권을 가질 수 있는 인사는 법무부장관 외에는 없다시피 하니까요. 거기다 현직 의원이니 원내에서 개헌 관련 활동을 하는 것도 함께 가능하고...ㅎㅎㅎㅎ
저는 본문에 작성해주셨던 1~3번 또한 다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2, 3번은 살짝 긴가민가 하지만.. 1번은 대놓고 확실할테니..ㅎㅎ)
특히나 검찰개혁은 그것 자체가 개헌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안이기도 하고요.
3번만 안하면 됩니다.
괜한 오해 받을 필요없어요.
검찰개혁은 꼭 김승원일 이유는 없슴니다
이대통령이 범죄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소 취소를 거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범죄자라고 믿는 사람들이 진짜 민주당 지지자인지는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죠.
전과자인 법무부 장관을 만들어야 하는 그 이유는 대체 무엇입니까?
- 공취모를 만든 이유
검찰의 조작 기소 주장 제기: 윤석열 정부 시절 정치 검찰이 회유와 협박을 통해 진술 및 증거를 조작하여 이재명 당시 대표를 기소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정조사 추진: 잘못된 검찰 수사의 진실을 국정조사를 통해 명확히 규명하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사건의 공소 취소 달성: 헌정 질서 및 국정 안정을 위해 형사소송법상 1심 판결 선고 전 공소 취소가 가능한 점을 근거로, 검찰 스스로 시정하거나 공소를 취소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공취모가 반명의 이유라면 본래 친명인 적이 없었던거 아닙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가 유죄라고 믿었다면, 이재명을 대통령은 물론 후보로 뽑지 않았겠죠. 그러므로 님은 친명인 적이 없었거나 별생각 없이 남이 지지하니까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저도 동감해서 그럼 공취모는 왜 만들었나란 의문이 생긴겁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전 공취모 같은 모임은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만든 의도가 대통령을 위함이라기 보단 난 대통령편!을 어필하기 위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공소 취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대통령은 그냥 일 잘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공취모 활동 요즘 매스컴에서 나오긴 하나요? 활동 자체가 있는지도 의문이고요.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압박이 되고 있습니까?
대통령이 임기 끝낼 때까지 압박해야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