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앵커]
정부가
국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은
12월에 정식 출시하겠다며
외국산 AI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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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카카오, 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연내 열린다[포토]
2026.9.4.
과기정통부-SKT·KT·카카오 컨소시엄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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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순....요...
제발 잘하길..
제미나이도 산수는 잘 못하긴 하지만요.
외국 허들도 필요하고 국민 복지 차원에서의 진행이 이뤄져야 할텐데요...
언떤물건?이 나올지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드네요.
그래도 안할순 없습니다.
기업은 명확한 목적이 있지만 국가가요? ^^
아니 저게 혁신이긴 한건가요?
세금낭비죠
안되겠죠???? ㅜㅜ
로컬 llm을 가지고 사내 구축을 하기도 하고
Api를 따다가 멀티 llm을 구축하기도 하고 별짓 다했지만 올해부터 대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빅테크 제품들을 엔터프라이즈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백날 지퓨사서 만들어놔 봤자 아무도 안쓰는게 현실이기 때문이죠.
국민들이 생각했던것처럼 잘쓰면 다행이지만.
저는 회의적입니다.
휴대폰으로 하루 몇건 정도는 무료로 더 쓸수 있는데
성능안나오는 국가 주도 무료가 의미가 있을까요.
모두의 ai를 진행한 사람들이 이런 뻔한 시나리오도 예상 못하고 이걸 진행 했다면 그냥 관련 조직을 없애는게 낫다고 봐요.
하정우던가 하는 사람이 정부에서 ai관련 뭔가 하는것처럼 하던데 성과가 이거라면..
벌써부터 실망감은 좀 그렇내요..
해외 ai 제공 업체들간 경쟁이 끝날때쯤 되면
가격이 급격히 오를겁니다.
기술격차가 있는 서비스라도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형태로
국민에게 보급된다면
활용과 응용이 국가전체에
영향을 주겠죠.
차라리 공공서비스 전문으로 AI서비스를 한다면 좋을텐데말이죠..
지자체 조례나 행정서비스 업무에 관한거라던지.. 세금업무라던지..
국산 AI가 코딩에도 상당 수준의 퀄리티를 보이고 월 만원 내고 미국 AI의 10만원짜리 플랜만큼 토큰을 준다고 해도 퀄리티 때문에 미국 AI를 쓸판인데 어찌 될까 모르겠네요. 잘되기는 바라지만 정부에서 너무 AI에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지. 미국 AI 따라 갈려면 GPU 몇천장 준다고 뚝딱 만들어 지는게 아닌데.
그 서비스들이 지금도 완벽하진 않지만 몇년동안 꾸준히 개선되면서 이전과는 월등히 다른 가치를 주고 있다고 봅니다.
정부하는 일에 비판적인거는 당연하지만 앞의 선례도 있으니 관심 가지고 지켜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적극 응원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