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열심히 밭갈았던 결과로 평생 국찜만 찍어왔던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민주당 대통령을 찍어주셨어요
근데 지난주 가족모임에서 엄청 원망?들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그때도 별로였지만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잘할거라 믿었다고요
근데 그것도 아니네 하시는데
딱히 반박은 못(안)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반박한다고 한게 있긴 있습니다.
개헌해서 대통령 두번 해먹으려고 한다는 부분은
그건 헌법에 안되게 되어 있다 절대 그렇게 못한다 했습니다.
물론 안믿으시는 눈치긴 했습니다 ㅡㅡ
솔직히 짜증나고 신경질 나더라고요
차라리
지금 등돌린 쪽에 섰다면 이런 고민 이런 반박 안하고 같이 시원하고 욕해줬음 됐을텐데 하는...
이 사태를 청와대나 민주당이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하고 있기만 바랄 뿐입니다.
”잘하고 있는데 니들이 욕해서 떨어지고 있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