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레버지리로 수급 꼬였는데 거기 반도체 횡보까지 겹치면서 포모+역체감
2. 부동산
강남이 조금 내리는 대신 서울 전체가 상승세여서 이것도 체감상...
3. 농지
2번이 수도권 문제라면 3번은 지방 문제 같더군요. 저는 체감 못하지만 이것도...
4. 중소기업 자영업자
여기는 이미 폭망한지 한참이라 관심조차 시들해진 느낌
여기까지가 중도층 지지율이 내려가는 이유인데+전당대회나 검찰개혁 이슈로
지지층까지 쪼개져 버렸으니 사실 지지율이 잘 나오는 게 이상합니다.
일단은 민생부터 챙겨야 뭔가 될 법한데 과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정작 본문의 내용들이 일반 중도층 입장에서 제일 크게 와닿는 이야기가 저런건 해결이 안되면서 지지부진하게 검찰개혁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만 나와서 떠들어대니 지지율이 꼬라박을수 밖에요.
다음 선거때 현수막에 검찰개혁 마무리 하겠습니다. 내란 심판 이런거 걸리는 순간 과반의석 내준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거까지 되면 노년층 표는 다 떨어져 나가고 중장년층도 크게 흔들릴거예요.
어려운형국임과 맞물려 자중지란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우왕좌왕 좀 하지말고(그놈의숙의) 밀고 나갔으면 적어도 지지층에선 이렇게까지 무너지진 않았을거 같아요.
그래도 지지는 합니다. 국힘에 표를 줄 순 없잖아요.
주가, 부동산정책 불확실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총선도 얼마 안 남아서 참여정부부터 문재인정부까지의 부동산 악마화 노선, 세금으로 잡는다는 노선이 절대불변으로 옳다는 강성 지지층이 기분 좋아하실 세금 휘두르기는 내년 하반기 딱 한 번 뿐입니다. 그마저도 세금 내는 시기 고려하면 2027년 마지막 고지서 보내고 반년도 안 가서 28년에 서울-수도권 유권자들한테 철퇴 맞는거고요. 그러면 2030년까지 감세법안에 대한 거부권 써가면서 국힘이 원하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거죠...
포모와 양극화된 자산과 소득에 힘겨워하고 있는데 연임 플래카드와 그 밑 황금시대 플래카드가 동시에 붙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분노가 쌓여가는데 전혀 대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