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들이 무조건 되어야 한다고 정해놓다보니까
뉴스에서 진보진영측 패널들의 발언들이 국민 눈높이에는 적절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출처에만 집중하고, 윤정부때 이미 끝난 일이다 등
사실 국민들이 납득 못할 수 밖에 없는, 오히려 내로남불처럼 느껴질 그런 발언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의 입장이었으면 진짜 특검 운운하면서 절대불가 이랬을거 같거든요.
한동훈을 증인 세워서 강하게 나가야했는데 그것도 아닌게 모양새가... 좋지 않구요.
아무래도 무조건 통과! 이렇게 결론지어놓고 하다보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되어야 할 개각이 오히려 악재가 되어버리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정국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진짜 어렵네요.
사실 장관 해봤자 임기 1-2년인데, 믿고 맡길 사람 있으면 쭉 맡기는게 낫지(쌀 그런 분 말고요ㅜ), 괜히 의미부여만 커져서 당정청은 당정청대로 에너지 쓰고 국민은 국민대로 에너지 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