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느끼는 단 하나의 장면이 있다면,
계곡 상인들과 마주앉아 있는 이재명 도지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이해관계가 격렬히 충돌하는 그 상황을 통제하고,
명료하게 메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주어진 권한안에서
무엇인가 타협점을 찾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입장에 말뚝을 박고 절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요.
평범한 시민의 저로서는 요즘의 혼란스러운 정국과 낮은 지지율의 이 상황이
시민과 마주앉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과 겹쳐보입니다.
조마조마하고 위태롭게 느껴집니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길 바라고, 그리하여 나라와 제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랍니다.
이 상황을 잘 타개해주길 바랍니다.
타개 (打開): 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을 잘 처리하여 해결할 길을 연다는 의미
라고 합니다.
저항하는 사람들 앞에서 온갖 소리 다 들으며 설득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안 보입니다.
그때의 이재명으로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