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호텔 인턴쉽 증명서 위조 이야기를 댓글에 쓸 일이 있었는데
궁금+의문을 말씀하시길래
판결문 pdf링크 드리고 페이지 까지 얼러드렸네요.
반박이 안되시니.. 댓글에
호탤에서 봉사할동 한거고....별거 아니다. -_-;;,
봉사는 사회적 약자 또는 공적인 일에 내 시간과 노동력을
대가 없이 제공하는게 아니었나요?
호텔이 고등학생 대상 인턴쉽 운영안하고
본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인턴을 한게 봉사가 되는군요.
호텔은 부산에 있고, 서울애서의 활동이 여러날 겹치는데
별 것 아닌게 되면 문서위조해서 행사해도 되니봅니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은 일이라도,
좀 적당히 해야죠.
참담하다 못해 잠시 멍해졌습니다
저야 사용하진 않으려 하지만
이러니 종교소리 듣게 되는 거지요..
오픈북 시험이니까 엄뻐가 문제풀어도 괜찮다.
피의자가 증거물을 은닉하니, 증거 보존이라고 쉴드 친걸 본 이후
새로운 충격이네요...
나경원의 주어없다랑 뭐가 다른지...
멘탈 타격이 목적이라면.. 성공이신듯..
그야 그런데.. 적당함과 선이라는게 있잖아요.
스스로 깨시민이니 민주시민이니 이런 생각이 있으실텐데...
창피함이나 부끄러움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내로남불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죠..
사실? 그거 다 음모인거고
내 교주가 주장하는건 누구나 다 공감하는 객관적 근거들이니 그걸 반박해봐 이러는거에요..
본인 생각은 1도 안들어간 남말을 확대해주는 그냥 확성기 같은 존재죠..
저런 분들일 수록 노무현 대통령 노회찬 의원님을 더 찾는것 같기도 한데.. 진짜 참담합니다.
사문서 위조 및 행사한 사람은
노무현과 노화찬의 길을 가겠다며
표를 호소하고 유권자는 거기에 호응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죠.
휴식에 드신 두 분께서는 이렇게 이용당하는게
진짜 서운하실 것 같네요.
죄가 없다고 해서 지지해준게 아니고 불공정하게 정치적 박해를 받는 서사로 사람들이 받아들인거지요.
실제로 검찰주장한 혐의갯수에 비해서 유죄나온 항목도 많지는 않을겁니다. 형량이나 이런거는 사람마다 판단이 좀 갈릴거 같고요.
하루 아침만에 인정하던 사실도 인정하지 않게되고
인정하지 않던 사실도 인정하게되는게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속은 사람도 잘못이 없다 할 수는 없지만,
속인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니까요.
어떤일이던 필요하고 잘못된 일이라는걸 알면, 달라지는게 정상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