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진 않을 겁니다. 누구라도 작전세력의 수장이라면 이런 빈틈을 놓치지 않고 더 헤집을 겁니다. 하지만 지지율 급락의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지자들이 지지했던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건데요. 개혁과제 수행 등의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단적인 예로 검찰 개혁은 개혁의 속도나 정도를 조절할만한 중간지점이 별로 없습니다.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수사인력을 대폭 축소해 공소청이 출범하도록 하는 거죠. 당연히 반발이 있을테고 부작용이 있을텐데 이건 이거대로 관리해가며 빠르게 진도나가야 합니다.
지지자들이 원하는 건 별거 없어요. 하지만 대통령과 민주당 현 지도부는 이걸 원하지 않아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가 불리해진다고 느끼나본데 개혁과제 제대로 수행못하면 대통령도 민주당도 미래가 없을 겁니다. 참담한 정치적 입지를 마주하기 싫다면 개혁과제를 빠르게 제대로 수행하면 됩니다.
Arrest
IP 218.♡.224.220
01:18
2026-09-14 01:18:00
·
대통령 주변에서 다 이런말 만 하니 지지율이 그렇게 가는거죠....
젠장
IP 203.♡.140.208
01:19
2026-09-14 01:19:49
·
뭔 2찍 작업??? 일베가 먼저 공격했던거 아닌가
푸풍푸
IP 218.♡.78.249
01:25
2026-09-14 01:25:57
·
은근 부자연스러운게 ai도 개입중인거 같습니다. 패턴이 묘합니다.
StayHungry
IP 221.♡.0.108
01:30
2026-09-14 01:30:35
·
이상하긴 하네요. 조심하자는 말에 왜이리 예만하게 화를 내는 분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참 웃기죠.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라면서 고작 1년지났을 때부터(사실은 그 전부터죠 1년도 안되었을때) 대단한 실망이라도 했다며 흔드는건 어떤 논리의 흐름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들어 자주 계정정보를 보긴라는데 지선이후 가입한 계정, 가입 날짜에 비해 로그인 횟수가 현저히 낮은 계정의 비중이 희한하게 높긴합니다. 삭제한 글이 엄청난 계정도 보이구요.
그렁반면, 올해들어 한참 투닥투닥 했던 분들 아이디 중 아예 안보이는 계정도 꽤 되네요. 메모 목록 보먼 넌길 가신건 아니던디 말이죠..
뭔가.. 물갈이(?)가 된 듯한 느낌인데. 세력이나 알바까지는 아니겠지요 뭐 어디까지나 추정이나 경향성 문제지.. 증거는 없으니까요.
작은영웅들과큰영웅
IP 221.♡.137.205
02:31
2026-09-14 02:31:49
·
몇 년 전에 빈댓 린치에 기가 차서 나가갔다가 요즘 어떤가 해서 종종 들어와보는데, 확실히 빈댓 달고 징징거리는 아기들은 줄어들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서로간에 비판이 있다는 점은 좋은 거겠죠. 비판 없는 집단은 발전이 없는 걸 넘어 썩어버리기 쉽고, 결국에는 입법 행정을 장악한 지 2년도 안 된 시점에서 지지율 40%가 붕괴하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게 되니까요.
지금 여당 정치판 뉴스 스킴해보면 돌아가는 꼴이 좀 공포스러울 지경입니다. 추미애같은 인사들이 이재명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사람 속이 너무 보인다 싶어요. 어떻게 1년 전에는 그렇게 물고 빨던 대통령을 지지율 떨어진다고 들이박습니까... 노무현 탄핵 소추안 가결했을 때 후회한다고 했던 양반이 20년 가까이 정치생활을 했는데도 변화가 없어요. 추미애 뿐만이 아닙니다. 평택 을 보궐선거 참패 관련해서는 진보 세력이라는 두 당이 서로 간에 반성은 없고 선거 진 이유를 서로에게 전가하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클리앙이 정말 한국 진보 세력 지지자 커뮤라면, 경각심을 가져야 해요. 여러분들 평소 글 분위기를 고려해서, 검찰에 대한 절대적 혐오인식 개선이나 포퓰리즘 및 국민연금 개입을 통한 주가부양 비판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집값 정책이나 인사 등용 실패처럼 확실히 눈에 보이며 책임소재가 분명한 문제라도 잘 좀 고쳐야 합니다. 보수 정부라고 하면서 대출 규제 때리고, 인재 등용하겠다더니 입시비리 이혜훈에 주가조작 의혹있는 인간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앉히려는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되는 일에 대해서는 직언을 하셔야 합니다. 이러다가 진짜 윤석열마냥 급속도로 식물정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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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모른척하고 결과를 엉뚱한 내부의 적을 만들어 탓하는게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선동이 지지율 떨어뜨리는 큰 요인입니다.
본문에 2찍 작업으로 다 매도하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히 세력이 붙었으니 조심하자는거죠.
신천지 개입설도 이런식이었죠.
저는 신천지이자 2찍인가요? 아니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졸지에 절반의 당원을 신천지와 2찍으로 의심받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셨습니다.
이거야 말로 2찍 세력의 작업 아닐까 의심됩니다.
눈을 크게 뜨세요.
어이가 없네요?
작성자도 세력이 붙고 세뇌 당해서 이런 글 쓰는거
아니잖아요.
지지율 내려 간게 커뮤에서 작업해서 내려 간것도 아닌데
뭔 작업이네 뭐네 하는지...
적을 공격하지. 지금은 안에서 쑤시는데 답없어요. 개누리입장에서 땡큐죠. 작업치는 입장에서도 땡큐고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하다 하려니 제가 도대체 어떤 세력에 속해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보다는 저와 같은 사람을 내모는 그런 세력이 있는 것이 더 확실해보입니다그려.
가장 큰 이유는 지지자들이 지지했던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건데요. 개혁과제 수행 등의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단적인 예로 검찰 개혁은 개혁의 속도나 정도를 조절할만한 중간지점이 별로 없습니다.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수사인력을 대폭 축소해 공소청이 출범하도록 하는 거죠. 당연히 반발이 있을테고 부작용이 있을텐데 이건 이거대로 관리해가며 빠르게 진도나가야 합니다.
지지자들이 원하는 건 별거 없어요. 하지만 대통령과 민주당 현 지도부는 이걸 원하지 않아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가 불리해진다고 느끼나본데 개혁과제 제대로 수행못하면 대통령도 민주당도 미래가 없을 겁니다. 참담한 정치적 입지를 마주하기 싫다면 개혁과제를 빠르게 제대로 수행하면 됩니다.
지지율이 그렇게 가는거죠....
일베가 먼저 공격했던거 아닌가
패턴이 묘합니다.
조심하자는 말에 왜이리 예만하게 화를 내는 분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참 웃기죠.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라면서 고작 1년지났을 때부터(사실은 그 전부터죠 1년도 안되었을때)
대단한 실망이라도 했다며 흔드는건 어떤 논리의 흐름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이성적이었으면 합니다.
지선이후 가입한 계정, 가입 날짜에 비해 로그인 횟수가 현저히 낮은 계정의 비중이 희한하게 높긴합니다.
삭제한 글이 엄청난 계정도 보이구요.
그렁반면, 올해들어 한참 투닥투닥 했던 분들 아이디 중 아예 안보이는 계정도 꽤 되네요.
메모 목록 보먼 넌길 가신건 아니던디 말이죠..
뭔가.. 물갈이(?)가 된 듯한 느낌인데.
세력이나 알바까지는 아니겠지요 뭐
어디까지나 추정이나 경향성 문제지.. 증거는 없으니까요.
지금 여당 정치판 뉴스 스킴해보면 돌아가는 꼴이 좀 공포스러울 지경입니다. 추미애같은 인사들이 이재명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사람 속이 너무 보인다 싶어요. 어떻게 1년 전에는 그렇게 물고 빨던 대통령을 지지율 떨어진다고 들이박습니까... 노무현 탄핵 소추안 가결했을 때 후회한다고 했던 양반이 20년 가까이 정치생활을 했는데도 변화가 없어요. 추미애 뿐만이 아닙니다. 평택 을 보궐선거 참패 관련해서는 진보 세력이라는 두 당이 서로 간에 반성은 없고 선거 진 이유를 서로에게 전가하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클리앙이 정말 한국 진보 세력 지지자 커뮤라면, 경각심을 가져야 해요. 여러분들 평소 글 분위기를 고려해서, 검찰에 대한 절대적 혐오인식 개선이나 포퓰리즘 및 국민연금 개입을 통한 주가부양 비판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집값 정책이나 인사 등용 실패처럼 확실히 눈에 보이며 책임소재가 분명한 문제라도 잘 좀 고쳐야 합니다. 보수 정부라고 하면서 대출 규제 때리고, 인재 등용하겠다더니 입시비리 이혜훈에 주가조작 의혹있는 인간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앉히려는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되는 일에 대해서는 직언을 하셔야 합니다. 이러다가 진짜 윤석열마냥 급속도로 식물정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