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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식당 데니스에서 누리는 평범한 아침식사
팬케잌의 포인트는 메이플시럽입니다. 아끼지 말고 듬뿍 부어야 제맛이 납니다.
팬케잌에는 베이컨보다 소시지가 어울리죠.
사이드디쉬는 스크램블드 에그와 슈레디드 감자전
미국 데니스와는 상관없이 상표권과 지적재산권까지 인수한 독립법인이므로 미국상품 불매와는 상관없습니다.
A & W 도 마찬가지입니다.

날씨가 서늘해져 모기가 사라졌어요.
아침 산책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언제든지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숲공원이 있다는 건 좋은 점 입니다.
여름에는 모기때문에 잘 가게되지 않았는데,
9 월과 10 월 두 달은 역시 공원의 계절입니다.
단풍이 저 정도로 깊게 들려면 열흘 정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사진들은 지난 가을에 찍은 것들일 겁니다. (9 월 중순에서 하순)
Picasa 같은 tool 이라도 이용해서 AI 인지 진짜 사진인지 확인해 보시던가요.
설마 AI 사진에 자기 낙관을 새겨 올리는 사람은 없겠지요?
요즘 일련의 사건들로 캐나다는 미국 제품을 불매하는 분위기일까요?
미국에 대해서라기보다는, 트럼프와 마가를 향한 캐나다의 분위기는 흉흉합니다.
단지 관세전쟁 때문이라기 보다 그냥 인간 쓰레기에 가까운 수준낮은 그 놈 자체가 싫어서일 겁니다.
두 나라의 산업체계가 워낙 긴밀하게 엮여있어 불매의 개념이 모호한 경우가 많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으로 가는 여행자 수가 지난 1 년 반 이상 현격하게 줄었다는 건 분명합니다.
얼마전에 아이들 데리고 미국갔을때 이동하다가 노란간판만 대충 보고 반가워서 들어갔는데. ㅋㅋ 짝퉁 데니스였네요.
그나저나 모기가 없다니 부럽습니다. 한국은 한여름엔 모기가 없더니 기온이 내려가니 극성입니다. 운동삼아 동네뒷산 한두시간 매일 다니는데 모기가 달라들어서 중간에 쉴수가 없어요. ㅠㅠ
55 + 시니어 메뉴가 인기가 많아서 저도 오믈릿은 시니어로 주문합니다.
데니스와 A&W는 커피가 맛있어서 자주 가게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맥카페에 가면 많더군요.
이건 세계 공통현상인지 한국 맥카페에 가도 할아버지들이 많은 것 같아요.(그러고보니 할머니들은 별로 못 본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