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정치인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분들이 많네요

syjhjk · · 수정

조회 1,999 · 공감 7 · 댓글 10

정치인은 국가의 녹을 먹는 만큼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게 당연합니다.


그건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민주당 국힘 모두 마찬가지에요. 국가의 세금을 먹으며 권력을 행사하는 이상 비판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정치인을 비판하면

지지자는 자신이 공격당한다 생각하고 발끈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 지지자 그룹이나 지지자 본인을 비판한 것이 아닌데.


왜 정치인과 자신을 동일시 합니까?

정치인은 그냥 정치인일 뿐이에요.

댓글 10

  1. 고멍 · · 공감 3
    본인이 지지하는 대상이 욕먹으면 기분이 안좋거나 발끈한다..
    클리앙은 늘 그랬습니다. 그냥 대상이 다르거나 대세가 바뀌거나..뭐 그런거죠.
    인간이 원래 그런 경향이 있구요. 그리고 커뮤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오프에선 오히려 다들 쿨해요.

    테크 기기도 물아일체 비웃는 사람들 상당수는 본인도 다른 것에 물아일체여서 그런거죠.
  2. 유소년 ·
    사람 뿐 아니라 뭇 지구의 생물들은 공감이라는 능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자기 기준에서) 얼토당토 않은 말을 들으면 바로잡아주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3. 붕붕빙붕 · · 공감 1
    정치인은 그냥 비판만 하고 응원은 표만 주면 됩니다. 더 한다면 후원정도?

    후원까지해본건 이소영 의원뿐이고 나머지는 표 준걸로 할거 다 했습니다.

    공약안지킨거 거짓말한거 누적되면 반대로 갈아치워서 정신차리게하면 되는겁니다.

    정치하는것들 뭐 위로고 다 필요없어요. 결과로 보여줬냐아니냐로 판단하고 표만 주면 끝. 여유되면 후원
  4. 깨진분 ·
    @붕붕빙붕님 겨우 갈아치우는게 정신차리게 하는거에요?? 온갖 특혜는 유지하는데요 ㅋ
  5. 치타공 · · 공감 1
    정치인을 자신과 동일시하다기 보다는 연인처럼 사랑하는 걸로 보입니다.
    문제는 서로 어울리고 만지고 교감하는 진짜 사랑이면 괜찮은데,
    고작 혼자 짝사랑하는 거였는데, 뭔가 수가 틀리니 있는 욕 없는 욕 온갖 저주를 다 퍼붓는 걸로 보이는 지경입니다.
  6. 배불뚝1237 ·
    정치인 = 종교인= 연예인
    이런관계아닐까요
    내가 믿는 종교, 내가 좋아하는 가수인데 누가 뭐라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반박하죠

    전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남들 피해않주는선에서 각자 취향을 존중해야죠.
  7. 당근은말밥 ·
    다른 얘기지만 검찰과 동일체가 된 분들도 많아요.
  8. 포미지 · · 공감 1
    무슨 종교처럼 내가 지지하는쪽은 절대선, 반대변은 절대 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 생각하는게 아니라 일하는걸수도 있겠네요
  9. 우와웁 · · 공감 1
    문뜩 생각이 들었는데 초특급 범죄 윤건희에게는 화가 안나는 데
    범죄도 아닌 용혜인에게 분노하는 거 보면 진짜 웃기더라고요
    그짝 분들은 반사회성 인격장애가 있는 거 같아요
    댓글이고 보면 진실에도 싫어요 거의 검개의 암장 비슷하게 반대 폭탄을 던지더라고요
    진실을 알면서도 그러는 분들이 상당해요
    문뜩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민주진영 단합해도 모자른 데
    갈라치고 하는 거 보면 윤건희 나오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권력을 가지고 책임을 가진 분이 대체 뭐하는 지 모르겠어요......
    자신들의 임기가 영원한 줄 아는 건지.....
  10. 에라모르겠다 ·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자랑스럽게 무지성 지지를 선언하던 분이 많았죠..
    무지성 지지가 정권과 정치인을 망칩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면 잘못되었다고 말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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