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족 인물이 현재 자율 주행 부분을 총괄하고 있는 박민우 사장입니다)
걱정했던 부분의 대부분은 이미 해소한 상태인 것 같네요.
남은 것은 속도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식입니다.
선두주자인 테슬라는 이미 깔아 둔 차량의 수가 많아서,
이미 2년 여 전부터 일반 데이터는 무의미한 수준에 다다랐고,
최근 2년 정도는 엣지케이스에 온통 집중해 왔는데,
현대차의 경우 이런 데이터의 절대 수에서 밀리기 때문에,
알파마요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비롯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향 후 엣지케이스를 얼마나 더 빠르고 더 많이 수집하는가 여부가 중요해진 단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걱정했던 것은 이런 단계 이전에 자율 주행 시스템 자체가 갖춰지지 못한 것 아닌가 하는 부분이었는데,
테스트 영상을 보니 그런 것들은 갖춰져 있는 상태로 보이고,
나아가 FSD 12~13 사이의 성능은 나오는 것 같아 보이니 긍정적입니다.
현재 현대차는 알파마요 외에도 엣지케이스를 수집하기 위해 이미 전용 차량을 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고 있지만...더 빠르게 더 속도를 높일 방안을 얼마나 추가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가에 따라
테슬라와의 약 2년 정도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여부가 판가름 날 것 같습니다.
그럼 2030년까지 현기차 신차 구매는 주저하게 되는거죠..
그게 되면 현대차의 속도전은 불이 붙겠죠.
그렇지 못한 상태여서... 도전적 과제인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 절로 해소될 문제이나
그 동안 경쟁사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니...
본문에 속도전이 관건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현대차그룹에서 얼마나 소프트웨부분 팀이 입김이 쎄지 몰라도 신형아반테를 보면 큰 기대가 안 갑니다.풀체인지나 페리모델부터 데이터수집을 위한 장치를 달고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여전히 원가절감 하려는 팀 입김이 세지 않나싶습니다.
그건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 그런 지적을 염두할 필요는 있으나
모든 케이스가 다 적용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염두하고 보아야 보일 것이고요.
"박 사장은 “내년 상반기 ‘플레오스(Pleos) 27’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자율주행뿐 아니라 SDVㆍ로보틱스랩과의 연계 방안까지 상세히 공개하고, 시승 관련 계획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라고 하니 그때는 어느 정도 실제 평가를 받아 볼수 있을듯 하네요
~~최소한 기자나 유튜버들에게 시험 운행 시켜보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아직 그 정도 단계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는 찾아보니, 오늘 미디어데이로 기자들을 초청했었네요.ㅎㅎ 기대가 됩니다. :D
저 역시 아주 작은 개미 주주로서 응원합니다.
요즘 현기가 급한가 봅니다
아직 멀은 기술을 갖고 몇번을 입을 털고 있으니 말이죠
근데 북미 매출, 글로벌 매출로 소비자들 꼬우면 사지 말라던게 얼마전 같은데
적어도 앞으로 나올 신차라도 FSD 업그레이드 가능한 상태로 출시하지 않으면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 것 같네요.
저같아도 다음 차량은 FSD기능 없는 차량은 안 살 것 같습니다.
일단 FSD차량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