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 말해주니까요.
그런데, 그걸 즐기는 듯한 글이 넘쳐납니다.
뭐라고 말하면 짜증난다, 웃기고 있다, 못믿겠다..
그런말을 하는 자들이 정말 지지자일까요?
대전제는 이재명 정부가 망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란 어게인이 올꺼거든요.
비판은 좋지만 조롱과 비난, 이 상황을 즐기는 자들은, 극우 혹은 용역이라고 단정하고 보는게 좋겠죠.
어차피 피아 식별이 힘든 온라인 익명 게시판이니.
전 개인적으로 이재명 정부가 극우와 친검을 제거한 국힘을 흡수 했으면 합니다.
세균은 격리 시켜서 박멸해야 하는 법이거든요.
그 와중이 민주 진영의 밥그릇 싸움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구조적다수?? 라는 강수를 내 지른 마당에 어떻게든 정반"합" 을 이루어 지켜내길 바랄 뿐입니다.
저는 망해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절대선이라는 생각도 위험합니다
이재명을 보니 더더욱 균형과 견제가 더 필요하다 생각이 되는 시점이네요
민주당이 왜 민주당 대통령하고 헤어져요.
지금까지의 검찰 개혁은 민주당의 일부 국회의원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스탠스 보면 보완수사권 폐지도 정성호를 앞장세워서 반발하다 어쩔 수 없이 하는척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민주당스러운 법안들이죠
문제는 중도와 뉴이재명들은 이재명은 다르다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비슷한거였죠
그리고 이상한 상황이 이해가 안갈때는 그분을 넣으면 모든게 풀리긴합니다
지방 균형 발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옳지만 과반수의 수도권 시민은 반대하고 있으니까요.
수도권 시민들이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하길 바라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만 옳은 건 아니죠.
지방 사람들도 본인 고장이 시간 걸려 발전하는 거 보다 지금 당장 서울로 가서 즐기길 원하지요.
물론 그렇다고 지금 정부가 미래를 위해 희생해서 지지율이 낮은 거라고는 생각은 안 합니다. 그냥 못해서 성적표가 낮게 나온 거죠.
이재명이 국힘을 흡수하면 그게 국힘이지 이재명입니까?
국힘이 왜 남의 진영 밥그릇을 안타까워 하시죠?
프랑스 노르망 공작이 잉글랜드에 쳐들어가 왕이 되었는데, 그럼 잉글랜드가 프랑스의 신하국이 된 건가요?
그냥 노르망이 영국왕이 된 겁니다.
기존 전통 지지자와 당원들이 그 빌미을 제공하고 있나요..
뉴이재명 세력이 계속 공격하는데 그냥 참으라구요
저는 여전히 이 정부에 대해 지지하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혁을 하라고 뽑은 정부 입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부동산개혁, 경제개혁.
어중간하게 보수 붙들고 늘어지면 아무도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20억 30억 아파트 부동산 정책 후퇴해서 세금 몇백 깎아준다고 그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아요.
검찰 좀 봐주고 권한 남겨준다고 그들이 민주당 찍지 않아요.
이미 추구하는, 이익의 방향이 다르거든요.
구조적 다수? 불가능한 허상에 매달려 기존 민주당 지지층 쳐내면 결국 혼자 싸워야 합니다.
구조적 다수는 정치적 머릿수 계산이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시간이 만들어 주는 겁니다.
잡을 수 있는걸 잡길 바랍니다.
대통령이 비정치권력에게 굽히는 꼴도 웃기고 김어준 유시민이 굽히면 자기들이 실질적 민주당 주인이다 생각하는데
여기서 밀리면 내 영향력도 끝이다 생각하니 끝까지 개길거고.
노무현때처럼 이재명이 당하나 만들고 김어준 유시민이 조국당으로 갈라지던가 해야지 답없어요.
어차피 정권교체될거고 검찰은 내란당이 다시 원복시킬거라고 봅니다
문통 때는 임기 말까지 40% 지지율을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셨던 분들이니, 이재명 대통령도 40%대 회복하면 그때는 조용히들 입 다무시길요.
설마 같은 40%인데 사람에 따라 평가 기준까지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요.
사람이 저리 변하나.....아니 애초에 민주당을 이용해먹은 뻐꾸기라고 봅니다...
이재명은 좀더 아니 아주 교활한 윤석렬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민주당의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