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1조 부채에 대한 이자와 재정적자 그리고 만기 차환 물량이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국채 발행량은 엄청 많은데, 그걸 받아줄 나라가 딱히 없어요.
얼마전까지는 기간 프리미엄이 올라 국채금리가 올랐는데, 이제는 기대인플까지 가세했죠.
계속되는 이란의 지정학적위기, 홍해까지 막히고요. 사우디의 1200키로의 송유관은 언제든지 이란의 타격대상입니다.
호르무즈 주변은 온통 원유와 벙커씨유 천지가 됐구요. 아라비야 주요국들은 예전과 차원이 다른 물 소비량을 다 담수시설로 공급받았는데, 이 바다로 쏟아진 원유와 벙커씨유 때문에 담수가 제대로 안될거라 하네요.
9월 금리인상한다하여 2년물등 단기금리도 급등했죠.
베센트가 장기물 금리 누르려고 바이백하는데, 즉 인기없는 장기 채권을 단기채권 발행해서 사들이는 건데요.
이 인기없는 장기채권이 바로 코로나 때 0.5~1.5% 때 발행했던거에요.
그리고 코로나 때 저금리로 발행한 채권 상당수가 올해와 내년에 만가가 돌아오는데, 이걸 높은 이자율로 차환해야해요.
미국 세수가 5.2조 정도이고 세출이 6.2조 정도인데, 벌써 이 세출 중에서 이자비용이 1.2조가 됩니다.
이게 내년에는 더 많아질 거구요. 국채규모도 커질 뿐더러 차환해야하는 발행 국채 이자율도 코로나 때보다 엄청 높아질 테니까요.
재무부 바이백하는 tga 계정의 금액은 전체 유통 채권 규모에서 단 0.5% 도 훨씬 안됩니다.
재무부 바이백 많으로는 장기 국채 금리는 낮출 수 없어요.
ai 주식들은 미래 이익을 현재가치로 땡겨 와야 하는데 이 때 분자로 들어가는 할인율이 국채이자율입니다.
국채 이자율이 높으면 당연히 예상 주당순이익이 떨어집니다.
지금은 미국이 국채를 엄청나게 발행할 수 밖에 없고 빅테크 기업들도 벌어논 돈 다쓰고 캐팩스 투자를 회사채 발행으로 해야하는데, 국채 금리가 오르면 회사채 금리도 올라가죠. 그러면 캐팩스 투자도 어려워지겠죠.
이 미국채 장기물 금리와 연동 되는건 모기지 금리입니다. 미국 가정이 소득 중에서 이자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그만큼 소비를 많이 못하겠죠.
유럽도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엄청난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어요.
요컨대, 화폐의 타락 시대로 접어들거 같아요.
만약 연준이 채권금리 상승을 베센트(재무부)가 막지 못해, 채권쥔 투자자들이 채권을 던진다면 채권 가격은 엄청 폭락하면서 금리는 또 발작적으로 한 번 더 점프 하겠죠.
연준은 이 정도가 되면 일본이 했던 ycc를 해야할 거에요. 국채 무제한 매입이죠. 그 과정에서 달라는 쏟아져 나오겠죠.
미 달러화의 퇴조를 말하는 거죠. 미 달러화의 구매력 상실..
각국 중앙은행이 미친듯이 요 몇년간 금을 사재기한 이유입니다.
각국은 영국과 미국에 있는 금을 본국으로 가져왔죠. 이제 금이 그만큼 중요하게 됐으니까요.
Ai 발전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해킹 세력들은 ai를 활요해 해킹을 하려 할겁니다.
러시아가 쌓아놓은 달러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죠.
마찮가지로 ai 해킹세력들이 우리의 계좌에 로그인 못하게 막을 것입니다..
클래러티 법안 통과로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에게 단기채를 사게 한다 해서 이 위기를 타게 하려고 하고 있죠.
3~6개월 이런 단기채는 장기채에 비해 위험이 없으니까 단기자금 운용하는 펀드들은 이런 단기채에 매달리겠죠.
이렇게 미국 달러 패권은 연장해 나가겠죠. 그러나 미 당국의 엄청난 단기채를 이렇게 흡수한다면, 미국 단기 금융시장은 바싹 말라 버릴 것입니다..
결론은 금을 좀 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미 국채 금리가 미친듯이 오를 때 이자 한 푼 안주는 금 가격은 거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유일의 초강대국과 페트로 달러 기축통화라는 쌍두마차로 그 막대한 빚에도 견뎌왔는데
그 거인이 트럼프의 거한 헛발질에 스스로 균형을 잃고 쓰러져가는 거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든 이런 공급망, 정치, 전쟁이 겹치는 불안정에, 이런 생산성에, 이런 모든 국가별 빚 잔치에...
모든 것들이 인류 경제 역사상 초유의 일이라 누구도 에측을 못하는 거 같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