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레아야호님 정책브리핑 가서 올해 최배근 칼럼들을 줄곧 읽어보고 기사도 보았습니다. 주된 논지는 반도체 1극에 대한 우려, 양극화 상황, 가계소득 증가를 위한 분배적 조세제도 도입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칼럼의 내용이 반복적이고, 정책적으로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갈수록 어조가 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식민지적 의식구조'라는 발언은 선을 넘은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최배근 칼럼의 내용이 건전한 비판인지 현상에 대한 비난인지 모호한 경계에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담당자로서는 지나치게 날선 의견을 완화하는 정도의 편집권은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열이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돌아봐야 하지 않을지요. 원래 교수들이 자존심이 세서 사회인으로서는 어느 정도 타당한 타협조차 하지 않으려 하죠.
꼬레아야호
IP 116.♡.133.31
16:06
2026-09-13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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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님 그럼 시장경제에 따라 사람들이 공감 못하면 자연스럽게 보는 사람이 없으니 사라지겠죠 어조가 강해진다하더라도 저렇게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꼬레아야호님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저는 완고한 최 교수의 태도가 조금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지라는 특성을 좀 더 고려해주면 좋을 텐데요.
라면이라면
IP 220.♡.184.16
18:04
2026-09-13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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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님 추미애가 틀린 말을 한 게 아니잖아요. 이재명이 지금 내란 척결 제대로 하고 있는게 뭐죠? 추미애 발언, 그게 무슨 선동인가요. 내 비위에 안 맞으면 무조건 선동 발언인가요? 진짜 국짐 스럽네요.
3월의 라이온
IP 121.♡.217.55
18:25
2026-09-13 1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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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라면님
내란 척결을 어디까지 해야 끝납니까? 중수청장을 경찰 출신을 세우면 끝나는 겁니까? 합리적이지 않은 얘기를 감정에 기대서 하는게 선동입니다. 국짐스럽다는 발언도 선동이지요 유소년님이 쓰신 글 어디에도 국짐에서 주장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본인께서 그렇게 몰고 가는 거죠 최배근 교수는 임대차 3법에 대해서 전세 대란이 일어날꺼라는 지적에 대해서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비난하던 사람입니다. 그래놓고 실제 터지고 나니 조용히 모른척 하고 그냥 넘어간 적이 있죠 그 전에는 정의당에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페북에 거짓으로 썼다가 사과 엔딩으로 끝난적이 있구요 엄밀히 말하면 최배근도 비판 대상입니다.
맑은하늘_
IP 125.♡.187.133
18:41
2026-09-13 1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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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님
에필드
IP 27.♡.1.214
15:24
2026-09-13 1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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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대통령도 된 사람은 정작 이재명 대통령 아니었던가요.
여름목동
IP 112.♡.9.212
15:48
2026-09-13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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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드님 이재명은 그 '선동'을 말만 하지 않고 계속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건 더 이상 선동이 아니라 공약 이행입니다. 추미애는? 두고 봐야겠지만 우선 도지사 직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게 우선이 아닐까요? 행정은 정치와 달리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분야입니다.
에필드
IP 27.♡.1.214
16:05
2026-09-13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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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목동님 추미애는 관심 없습니다. 옹호할 생각도 없구요. 다만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도 필히 경계해야 한다" 라는 대통령의 트위터 글을 얘기한 것이지요.
최배근 폭로 “이재명 정부서 검열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25
어조가 강해진다하더라도 저렇게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내란 척결을 어디까지 해야 끝납니까? 중수청장을 경찰 출신을 세우면 끝나는 겁니까?
합리적이지 않은 얘기를 감정에 기대서 하는게 선동입니다.
국짐스럽다는 발언도 선동이지요
유소년님이 쓰신 글 어디에도 국짐에서 주장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본인께서 그렇게 몰고 가는 거죠
최배근 교수는 임대차 3법에 대해서 전세 대란이 일어날꺼라는 지적에 대해서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비난하던 사람입니다. 그래놓고 실제 터지고 나니 조용히 모른척 하고 그냥 넘어간 적이 있죠
그 전에는 정의당에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페북에 거짓으로 썼다가 사과 엔딩으로 끝난적이 있구요
엄밀히 말하면 최배근도 비판 대상입니다.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고 대통령도 된 사람은 정작 이재명 대통령 아니었던가요.
다만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도 필히 경계해야 한다" 라는 대통령의 트위터 글을 얘기한 것이지요.
이번에 하기 어려우시겠죠.
그래서 더 그러시는 궁금하네요.
의도의 순수성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요새 밀고 있는 단어 같은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