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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옵세션 한줄소감

역발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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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TV에서 방영하던 환상특급이 그리워졌습니다.

제점수는요 3/5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막상 보니 시장 반응이 좀 호들갑처럼 느껴졌구요.

멀게는 환상특급, 가까이는 맨프롬어스 등이 생각나는,

뛰어난 아이디어의 신기하고 재밌는 스토리를 가진 저예산 영화였습니다.


네 그게 다에요. 여주인 인디 내버레티가 엑스맨의 스톰 역에 캐스팅됐다고 들었는데

이분이 벼락 몰고 떠다니면 너무 작으셔서 팅커벨 같을 거 같은데...


이 영화가 나에게 맞을까? 싶은 분은 아래 감독의 유튜브 채널에서

단편 영화 몇개 감상하시고, 맘에 들면 보러가시면 됩니다.

바쁘시면 Warning이나 The Chair,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으시면 Milk&Serial 추천합니다.

이 단편들에서 쓰인 편집과 아이디어들이, 옵세션에서는 아주 근사하게 활용됩니다.


https://www.youtube.com/@thats_a_bad_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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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 우우자자 ·
    졸라 무섭던데요ㅠㅠ 옆에 앉은 아내가 계속 놀림..
  2. 야그니앙 ·
    내버리티가 로그 역 아니였나요 ㅎ 암튼 무섭진 않더라구요 깜짝 놀라는건 많고
  3. 역발 ·
    @야그니앙님 아 로그였군요 그러면 잘 어울릴듯 ㅎ
  4. 역발 ·
    추가로 저는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요. 이 영화에서 소리로 놀래키는 거 말고 무서운 장면들은 구로사와 기요시의 "회로"에서 사용된 연출들과 많이 비슷해서... '오 저렇게 써먹는군' 하는 느낌만 났었어요.
  5. 시급루팡 ·
    스톰이 아니라 로그 역이었던 것 같아요ㅎ (앗 쓰고보니 뒷북...)
    전 엄청 무섭고 재미있게 봤어요ㅎ
    톡투미 컴패니언 급으로 재밌었네요ㅎㅎ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연기력의 힘이 컸죠
  6. 오라질 ·
    최근 본 영화중에 단연 최고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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