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5년만에 가는거 같습니다.
3박 4일 돌아다녔는데 내내 날씨가 좋아서 여행의 재미가 있었는데
제주도 인심도 좋고....
딱 하나 옥의 티가 있다면....
제주도민들의 운전이 정말 힘드네요;;;;;
오히려 렌트카들은 운전 잘하는데
1. 깜빡이 안 키고
2. 도로 흐름에 맞춰서 운전 안하고(유달리 느리게 가는 경우가 99%)
3. 그냥 잘 가다가 바깥차선에서 갑자기 멈춰서 자기 볼일 본다던가....
4. 당연히 안지켜지는 지정차로제...(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칼치기 하는 대형트럭...)
운전하다가 사리 나올뻔 했습니다;;;;;
비수기였어서...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대다수여서 그랬는지 렌트카들이 대부분 운전 잘하더라구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외국인 운전자가 증가한 후에
많이 이상해 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5년만에 간 제주도는 진짜 외국인이 많아졌더라구요;;;
우도는 사실상 중국인 외에 한국인 보기 힘들고...
제주도 내륙(?)에도 보면 외국인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볼때 평화로든 번영로든
1차로 저속주행해서 차량 정체현상 원인
대부분이 렌터카 더군요...
과속으로 운전하는 렌터카는 잘 없는데 생뚱맞게 갓길도 아닌 도로에서 정차하고 네비 검색하는 렌터카도 많더군여...
그리고 제주는 시골 고령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울딸 어릴땐 매년 갔었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옛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히려 렌터카 대다수는 낯선곳에서 운전하는거라 그런지 내륙보다 더 조심히 하는 경우가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