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문 손잡이가 왜 요샌 쑥 들어가 있는게 별롭니다.
귀찮게시리 뭔가 조건을 만족해야 튀어나오고 하는지,
굳이 꼭 들어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디자인때문에? 매끈하라고? 글쎄...
공조기능들 죄다 터치식으로 해놓은것도 굉장히 별로고 때로는 위험하고,
기어를 버튼식으로 바꿔놓은것도 그렇고요. 손맛도 없고.
전자식으로 바꿔서 좋은게 있고 안좋은게 있는데,
전자식은 오작동도 많고 고치기도 어렵고 뭐 그런거 같습디다.
기계식이 투박해 보이나? 신뢰도는 높고 수리비 저렴하고 뭐 장점이 많은데요.
그래야 가격을 올린다고요?
거참.
차 안바꾸고 오래 타야지...하다가도
앞으로 한번쯤은 더 바꿀텐데
차나 집이나 오늘이 가장 쌉니다...라서 그것도 거시기합니다.
나중에 아포칼립스 시대가 오면(?) 기름만 넣으면 넣으면 달리던 내연기관차가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차들은 다시 옛날 차들처럼 밋밋하게 손잡이만 파놓는 형태로 가는 듯 하더군요.
실내 버튼 없애는 건 원가절감이 클 듯 합니다.
전자식은 보통 안전 때문입니다. P 단 누르면 사이드가 채워지기도 하고요.
테슬라는 도어캐치도 전자식이라서 문을 열려고 할 때 오토바이가 오면 안 열립니다.
현대기아는 차일드락만 전자식이라서 차일드락을 풀 때 오토바이가 오고 있으면 안 풀립니다. 물론 차일드락을 푼 후엔 기계식이라서 오토바이가 오고 있더라도 문을 열 수 있고요…
공조 터치식 같은건 저도 별로이긴 합니다.
저도 싫었는데 다행이에요 ㅎㅎ
다행히 중국에서 저런 스타일의 도어핸들을 못하도록 법을 만들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