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극해 통과해 유럽 닿은 팬스타 아크로호 “유빙 헤치고 강풍 버티며 운항”
언론 첫 현지 인터뷰… 선원들에게 듣는 21일간의 기록
서명원 선장·노현 1등 항해사 얼굴엔 피로 속 자부심
축치해 유빙 둘러싸여 정지 상태로 강풍과 조류에 떠밀려
랍테프해 순간 최대 40노트 강풍과 싸우며 버티기도
부산 돌아가는 시기 북극해역 얼음 결빙 속도 등 관건
[단독] 북극해 통과해 유럽 닿은 팬스타 아크로호 “유빙 헤치고 강풍 버티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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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선장·노현 1등 항해사 얼굴엔 피로 속 자부심
축치해 유빙 둘러싸여 정지 상태로 강풍과 조류에 떠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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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로운 정권은 꼭 뭔가 새 사업을 벌리쟎아요. 4대강 이라던가 말이죠. 현실성 없는 사업에 세금이 쓰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세금으로 다 뜯기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그런 문제 다 감안하고도 시간/거리 단축 요소로 인해 운임가를 더 올릴 수 있는 화물 운송이라면 몰라도 북극항로를 기존항로를 넘어서는 황금노선이 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일부 매스컴들의 뉴스들은 좀 너무 띄워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절기 한시 운행이라도 적극 검토 할 것 같은데요.
사실 경로상 너무 러시아 일변도인게 한계점이자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중간 기착지도 다양하게 있고 그래야 연계물류도 이루어지고 그게 항로의 효용성이 배가가 되는 거일텐데요
선박의 등급, 보험료 인상, 쇄빙선비용, 계절마다 변하는 항로, 러시아 리스크 등등도 따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