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 논리에서 커리 하워드 동형성이라는 게 있다더군요.
컴퓨터 프로그램과 논리적 증명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즉, 컴퓨터에서 뭔가 실행되면, 그건 그 프로그램이 논리적으로 맞다는 뜻이라네요.
그런데, 프로그램 실행파일이 바이러스라도 이 말이 참이라는 거지요.
바이러스 실행파일도 논리적으로는 맞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어쩌면 이번 대통령의 발언과 맞닿아 있는 거 같네요.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말은 사실이지요.
단, 조건이 있지요. 그러한 개혁이 실제로 나타나 그 결과로 그런 기득권 세력의 힘이 약화되어야 개혁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거지요.
개혁을 말하는 자가 개혁을 방해한다는 말도 사실인 거 같네요.
개혁을 입에 담으면서 개혁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여기서도 조건이 있지요. 그 개혁을 방해하는 자가 누군였는지 정확히 나중에 밝혀야 한다는 거지요.
개혁이라고 해놓고, 권력의 중심만 바꾸는 것이라면, 한쪽에서 돌을 빼서 다른 쪽으로 옮긴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지요.
대통령이 말이 모두 참이 되려면,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가 바이러스의 실행결과 같은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으면 안될 거 같네요.
즉, 실제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거지요.
그게 검찰개혁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심지어 이제 1년 된 정권에서 역대급 검찰개혁을 마쳤는데요.
검찰개혁으로 국민들에게 대통령이 욕 먹고 있는건 안 보이시나요?
바로 회원님 같은 분들이 개혁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역사속에서, 멀리가지 않아도 우리나라 정치사에서도 극단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편을 망치는건 숱하게 볼 수 있죠.
쓰레기로는 작품을 만들기는 힘듭니다.
네, 그렇지요. 쓰레기가 너무 많아 다 치울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기득권에는 쓰레기가 거의 대부분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들은 자기들이 쓰레기면서 자기들보다 조금 약한 자들을 쓰레기라고 비하하고 조롱하면서 커지는 쓰레기 집단인 경우가 많더군요. 말하자면, 쓰레기가 너무 많아 누가 쓰레기인지 모를 정도여서 어려운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말장난아닌가요
검찰개혁 말만 거창한거구
죄지으면 잡아가고 죄없으면 풀어주고
이게 중요한것 아닌가요
일반 국민들이 살면서 검찰 판사 만날일이 얼마나될까요? 차리리 경찰 파출소 갈일이 더 있겠죠.
국민들 깨끗한 아파트 살게하고, 밥 한끼 가격 안정화 해주고, 기름값 않오르게하고 이런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체도 모르는 검찰개혁보다 전 민생관련 사항이 더 좋은데..
그들이 진짜 지지지들인지 인터넷 상에서 확인 불가능한 거 같긴 합니다. 본심과 내심을 숨기고 말하는 자들이 너무 많으니 말이지요. 누가 누군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드러날 거 같기는 하네요. 제 글은 그냥 조금 더 지켜보면 어느 정도 드러나고 결국 결과가 증명할 거라는 글이긴 합니다.
저는 그게 한동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면하는 쪽은 아니긴 합니다. 제 글은 조만간 결과로 증명될 거란 이야기긴 합니다.
귀찮아서 외면하고 잘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민주주의의 빈틈을 노리는 스마트한 독재자들이 나올거라는 얘깁니다.
내버려 두면 큰일할꺼 같은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