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를 보면서 즐거움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느낍니다.
선수 평준화를 위해 전년도 하위팀이 신인지명권 우선순위를 갖는 제도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키움은 승률이 4할도 안 되고 게임차도 큽니다.
키움과 경기하는 팀들은 마치 승리를 이미 따둔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유망주를 잘 뽑아 키워서 KBO 전체 수준을 높여야 하는데, 현실은 돈을 버는 도구로만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선수들을 트레이드하고, 다음 해 지명권을 보장받으면서 팀 순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패널티가 없으니 승리보다는 오직 선수를 잘 키워서 파는 것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지명권 제도도 재검토해야 하고, 승률이 일정 수준에 못 미치면 강등이라는 조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고도 남는 장사”를 하는 키움팀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