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행보와 관련 인사와 발언을 보면,
대통령은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맞다
검찰개혁을 강하게 처리하면 필히 사고가 난다
사고가 나면 되치기 당하고 검찰개혁도 나가리에 퇴임 후 위험해진다.
해서 조금씩 천천히 부작용을 줄여가며 한발씩 가야한다.
이런 생각이 아닐지.. 제 나름의 선해입니다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개혁에 부작용이 없을 수 없고,
노통처럼 소통하면서 강하게 하겠다, 다만 이런 저런 부작용이 있을거다. 그때 지지자들이 버텨줘야한다, 빠르게 부작용 개선하겠다. 하고 밀어붙였으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안생기지 않았을까..
공소청 중수청 분리하면 공소청 검사들이 열심히 일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경찰 새고친것만 언론하고 같이 맨날 보완수사권 없어서 뭘 못하네 문제네 돌려야하네 로 갈텐데.
이러기 싫었으면 중구청법 당에서 정청래대표가 수정하자고 했을때 무시하고 뭉갰어야죠. 이제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대통령도 국민도 힘들게 되어보입니다. 검찰은 신났겠네요.. 씁쓸합니다..
넘처나는군요
이번기회에 아예 해체해야 겠습니다
순수한 질문인데, '클리앙에 검찰전문가 들이 넘처나는군요'는 비꼬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단순한 감상이신가요?
'이번 기회에 아예 해체해야 겠습니다' 는 진심이신가요? 아니면 반어법이신가요?
약간의 부작용은 있을수 있다 타령 가능한가요 ㅎ
당시에 다들 노통을 못지켜드렸다고 이제와서 후회들 많이 하시죠? 그럼 현 대통령에게 그 반만이라도 하세요.
어쭙잖은 비판으로 20년 전과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는 마시길요.
그런데 왜 대통령과 뉴재명들은 코어 지지층을 어줍잖게 배척하고 몰아내려는걸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들을 지지해준 사람들의 목소리를 반만이라도 들어주면 안되는 걸까요?
욕들으면서까지 이재명에게 변명할 기회를 주려던 사람을 왜 핍박하는 걸까요?
표를 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을 하라고 권한을 위임 받은거죠.
대통령도 예외는 아닙니다.
국민의 표를 받고 선출된 정치인이나 대통령은 오로지 실적과 결과로
권한을 위임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합니다.
국민은 국민의 종복을 뽑은 것이지
국민의 위에 군림하는 상전을 뽑은 게 아니거든요.
대통령의 심중까지 굳이 알아서 선해 해주고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어느부분이 그런가요?
도대체 어디까지가 개혁인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공소청이 일을 안할거다? 뭐 어떻하라는건지 진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