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30 KST - ABC News - 프랑스는 페가수스 작전 - Mission Pegase 2026을 시작, 첫 목적지인 미국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기지에 라팔B 4대, 에어버스 A400M 아틀라스 2대, A330-MRTT 피닉스 공중급유기 1대로 구성된 미션 훈련편대를 파견했다고 ABC 뉴스가 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2018년부터 Mission Pegase 작전을 매년 수행, 전세계에 라팔의 전개 훈련(방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작년 6대 라팔 파견 규모를 줄여 라팔 단좌버전 라팔B 4대로 구성하고 대신 아시아 방문국가들을 늘였습니다.
총 40여일간의 전세계 전개훈련에서 프랑스 공군은 괌 기착 이후 한국으로 항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프랑스는 2023년 7월 라팔과 A330-MRTT 피닉스(한국공군 도입명:시그너스)가 김해 제5전비에 방문했으며 특히 프랑스 A330-MRTT 공중급유기의 엔진 블레이드 균열을 한국공군이 발견해내 성공적으로 수리를 완료하여 한국공군/프랑스공군이 한-프 상호전력운용호환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이루어냈습니다.
프랑스는 이번 페가수스 작전을 총 40일내에 끝낸다는 계획이며 이로서 최단기간내 전세계 전개 훈련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