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로 알려진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한 여성과 호텔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공식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날 접수된 A 시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심의하기로 의결했다. 기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있던 A 시의원의 위원 사임안도 함께 가결했다.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제302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0일 오후 A 시의원이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지역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불거졌다.
A 시의원은 보도 당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A 시의원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는데 여성이 거부해 선을 넘지 않았다”며 “상임위원회 회의도 오전 중에 끝난 상황이었고 시의원에게도 사생활이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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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힘 성매매 사건도 그렇고 기초의회는 그냥 지역 유지 기득권 개판이네요.
알아서들 하면 된다고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47617
여긴 동아일보인데 제목에 민주당 이름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