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05409?sid=100
기존까진 면접 시 일상복 착용이 권고 수준이었고
정장 또한 지양정도였죠
해당 정책을 시행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행여나 불이익 받을지 모른다는 수험생들 불안감에 99퍼센트 풀정장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국 정장 지양
정장 구두 및 넥타이 금지
사실상 정장 절대 입고오지말라고 새로 인사처에서 지침을 내렸네요
행태가 바뀌려면 역시 결국 강제할 수밖에 없네요
한편으론 무조건 일상복이 좋은가 싶기도 하네요
면접으로 머리 아픈 응시생들에겐 별것도 아닌 것 같지만 또 하나의 숙제가 생겼네요
속편하게 규격화된 정장이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어차피 공무원들도 일부 직렬 빼면 거의 저정도 수준으로 입고 근무하고요.
어차피 다 그러면 모나미룩으로 올겁니다 ㅋㅋ
흰셔츠에 슬랙스 편한 신발
풀정장 입는 곳은 그래도 드문편이죠
정장 사는 거 자체가 하나의 허들이었죠.
입직하면 보통 30년은 일 할 텐데 평균 합격 나이 기준으로
하물며 지자체에서 다 면접 정장 대여도 해주고
차라리 입으라고 딱 말하든가 "상관없다" <- 라고 한 뒤 안 입으면 불이익 주는 경우 많았습니다.
차라리 상복(검은 정장)(!)을 입고오라고 하는게..어차피 검은 정장은, 성인이 되면, 1벌은 있어야 하니 말이죠..
사회초년생이면 그냥 정장 하나 사서 다용도로 쓰는게 더 금전적으로 절약될것 같음...
저조차도 취업한지 벌써 7~8년 되가는데 그당시에도 회사들이 정장지양, 비즈니스 캐주얼 권고 이딴거 유행했었는데 정장도 사야되고, 비즈니스 캐주얼도 한세트 사야해서 오히려 돈만 2배로 들었네요
정장안입었어도 합격인거 보면 당연히 불이익은 없는거고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튀는행동하는걸 싫어해서 어쩔수 없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