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가 오늘 인터스텔라의 1,038만명 동원 기록을 뛰어넘어 국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오디세이의 관객 동원 추이가 인터스텔라와 상당히 유사했는데, 결국 뛰어 넘었네요.
이번주 평일 관객 10만명대가 무너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로, 1,100만명까지는 노려볼만한 상황입니다. 외화 천만 영화는 10개 밖에 없으며, 현재 오디세이는 역대 8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서로 다른 IP로 쌍천만을 기록한 유일한 외국 감독입니다. 대단하네요. 😅🤣😂
예전 영화 300 본 후로
이렇게 미국에서 유럽 역사물 다루는 영화에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유럽인(미국인 포함) 당사자라면 자신들 입장에서 다루는 것이 이해는 되는데 비유럽인인 제가 볼 때는 양쪽 상대방에 대한 균형이 중요하게 생각이 들어 한쪽 입장에서 다루는 역사물에 반감이 가더라구요.
애 -> 이
네 그래서 저 영화 자체는 이해를 하지만(당사자니까요)
제 3자 입장에서 영화를 보는 저에게는 공감이 안 간다고 한겁니다.
그럼 좋은 저녁 보내세요.
또 수정했습니다.
ㅎ
오디세이 보면서 잘 만들었다 싶었지만 이게 이렇게 극찬받을 영화인가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게 제가 35mm로 봐서 그런가보네요.
면벌부가 정확한 용어라던데 그거라도 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미 지은 죄는 사라지지가 않는거죠.
차라리 그냥 당당한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