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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도 섬 박람회랑 관련없어보이는 컨텐츠도 많고
(그나마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 컨텐츠는 여수 엑스포때처럼 우리가 흔히 보기 어려운 해외관들의 문화체험 같습니다.)
준비한것도 부족하고 급조한것 같고 관람객도 적으니 행사장내나 밖이나 식당가들이 썰렁하고..(바가지라도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개막일에도 흥행이 안됐는데 (키키 등 인기 아이돌들 공연도 있었습니다.)지금 여수시가 기대하는것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등 연휴인것 같고 K팝 콘서트와 트롯 콘서트도 예정되있으며
크루즈나 학생들등 단체관람객들에게 기대는것 같습니다.
대체 700억을 어따 쓴것인지..그리고 국제기구 개최도 아니고 여수 본인들이 만든 박람회인데 말입니다.
호남은 잼버리 F1 여수 섬박람회 다 실패하고 말많고
그래도 평타 이상친것은 여수 엑스포와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같습니다.
전북이라도 올림픽은 개최 포기하거나 경쟁에서 다른나라에게 밀려 탈락했으면 좋겠습니다.돈 낭비 하며 무리하지 말자는 의미이죠.
여수는 게다가 공무원 혈세낭비 해외출장도 문제가 많았죠.
섬박람회를 총평하면 엔터행사와 단체관람객과 연휴에만 의존하고 핵심이 되어야할 자체 컨텐츠의 준비와 매력은 떨어지는것 같아요.
콘서트도 힙합팬 아이돌팬들 트롯팬들이 공연만 보고 쏙 빠질것 같은데...
지방의원들도 누구하나 이번 행사들 말릴 생각은 안했어서 여수시 국감때는 제대로 성적표나 따질지 의문이 듭니다.
행사에 대해서 10월 국감때 여수시가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습니다.
교훈 : 무리한 행사는 직접 만들거나 유치 하지말자.국고나 기업 후원 타내서 쓸데없는 야망을 생각하지말자.
전라도에서는 광주 비엔날레를 제외하고 모든 국제행사가 실패하는데 공무원 조직에 대대적 문책이 필요합니다.
순천만와 여수는 그래도 성공이었군요
이런 효과 없이 지방 유지를 위한 말로만 지방살리기 예산을 쳐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