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지지자 분들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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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쓰네요.
여기저기 이재명 정부 물어 뜯는거 보니 답답 하시죠?
지지율 떨어지는거 당연하잖습니까?
솔직히 봉합 안될거 다 예상 했잖아요.
지금은 민주당이 주류가 바뀌는 아픈 변화 과정을 겪는 중입니다.
지난 운동권 출신들이 20년 넘게 해 먹은 정당 입니다.
기득권들이 순순히 물러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요.
그러나 어떻게든 우리는 당대표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민주당의 주류를 바꾸는 중입니다.
개혁은 언제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킵니다.
국힘도 민주당의 기득권들도 지금 이재명 정부를 총 공격 하는데 그러나 걱정 하지마십시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잘 해 나갈것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어짜피 그들은 다음 총선이면 다 날라걸겁니다.
그게 두려워서 어떻게든 합당을 하자고 핏대를 세우고 떠드는거지요.
김민석 대표는 합당은 절대! 안할겁니다.
어짜피 처음부터 지지도 안했던 사람들 입니다. 그들이 돌아선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습니다.
처음 이재명 대통령 비주류 였을때 지지자들과 비교하면 지금은 비교도 안될만큼 커진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원래 지지 안했던 사람들이 인제
지들 살길 찾아서 떠나는겁니다.
그러니 지금 지지율은 정상적인 거지요.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총선 지나면 민주당은 인제 완전히 새롭게 바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정도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힘은 개혁에 실패했습니다. 짠내나는 강성 당원들 한테 휘둘려서 당이 저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겨냈습니다. 호남에서 변화의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지 합시다.
당과 정부가 잘 해나갈겁니다.
댓글 27
386 운동권이 당대표입니다.
운동권도 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김민석 당대표, 송영길 의원 같은 분은 동교동계를 통해 민주당에 들어오신 분들이고,
그외 노무현 대통령을 밟고 등장한 운동권 세력입니다.
이분들이 문재인 대통령 때를 피크로 20년 동안 잘 해먹긴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찌보면 전통 민주당 세력(?)들을 엄청나게 욕하고 악마화 하긴 했습니다.
지금은 어찌보면 동교동계와 함께하신 분들과, 지난 20년 전성기(?)를 누리신 분들이
매일 우리가 보는 것 처럼, 그러고 계시긴 합니다.
그냥 편가르고 상대방 일방적으로 배척하는건 똑같네요.
전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일‘을 잘하고 있는건 맞습니다. 정치를 못하고 있죠. 인사를 못하고 있고, 강성 지지세력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고 이들을 잘못 이용하고 있습니다. 본문 글쓴이 같은 부류가 그 좋은 예입니다.
부동산도 진보 보수 양쪽에서 공격을 당하고 있고. 파병문제도 반대가 많지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지방 분산, 전략 에너지 정책, 반도체, AI 정책, 노동문제 전 모두 마음에 드네요.
자꾸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개헌 떡밥을 흘리는것 정도 빼고는 정책적으로 매우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뒷받침하는건 결국 지지세력의 여론 형성이 있어야 하는건데 범민주 세력이 공격당하게 그대로 방치하고 있죠. 강성 지지세력이 범민주 지지층을 갈라치기 하는걸 그대로 두고 보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한참전에 사라진 NL 계열은 물론 PD 세력도 존재감 없어진지 수십년째죠. (사실상 노무현때 없어졌죠).
이명박 박근혜를 거쳐 문재인 정권에서는 딱히 좌파라고 하기도 어폐가 있죠. 주류 세력에 기득권층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었으니까요.
아니요. 일을 못 하고 있어요.
검찰개혁 물 건너 갔구요.
제일 중요한 일부터 안하는데 다른 일이 제대로 진행될 리 있을까요 없을까요.
다른거 어쩌고 저쩌고 할 필요도 없어요.
그 중 김민석 당대표야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연히 대통령은 잘 되기 바랍니다.
정부 실책은 없고 남탓만 있군요.
하는 시늉한 하고 지지자들 속이기는 쉬워도,
오랜동안 우리나라 이쪽, 저쪽에 기생하던 구태들까지 밑바닥부터 개혁하시기에,
지금 여기저기서 그 개혁에 저항하는 세력들이 튀어 나오는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지금 하시듯 꾸준히, 성실하게 가다보면,
어느새 많이 정화된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힘 빠지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뉴이재명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글이네요.
운동권에도 각각의 결이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때 민주당에 들어온 사람: 김민석, 송영길 등
노무현대통령 때 제도권 들어온 운동권: 108번뇌(몇프로인지는 모르겠음)
진보정당에 있다가 민주당으로 옮겨온 사람: 상당히 많고 진행중
진보정당에 있다가 국힘쪽으로 옮겨간 사람: 예전에 꽤 많음.
진보정당에서 끝까지 남아 산화한 사람: 심삼정 등
운동권이 주류였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거나 끝나겠죠.
어느순간 대학교 총학이 변했듯이요.
운동권이 아니었던 일반이 바라본 견해이니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조국 이 사람도 민주당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유시민은 같은 민주당 사람이라고 했지만요.
정의당에 있다가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로 들어왔으면 민주당 사람인건지..
그러면 이번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도 민주당 사람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용혜인은 김대중 정부 이후 본인이 야당 정치인 중 내각에 기용되는 첫 사례 라는데
그럼 조국당은 여당인건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개혁을 거부하고 수구 기득권 세력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실망한 민주당원, 지지자들 반은 이미 등을 돌렸고,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수많은 민주진보 스피커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가면 남은 기간 고전하며 레임덕으로 살아가야 할 겁니다.
부동산이나 인사 문제 등 국민들이 정부에 불만을 가질 요소가 실재하는건 엄연한 사실이고, 한번 하락한 지지율이 반등하기 어려운 것도 맞지만, 정부와 여당에 사사로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면 병이 나는 대형 스피커가 본인의 야욕만 접었어도, 그에 뇌의탁하는 사람들만 적었어도, 지지율이 지금처럼 까지는 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보면, 저것들 또 지들끼리 싸우네 정도로 보이는 노이즈를 만드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은 원래부터 언제든 그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 돌아올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거기에 휘둘릴 필요도 없어보여요. 대통령의 집단 지성에 대한 굳은 믿음이 늘 불안했는데, 그의 정치 역정을 보면 중요한 고비마다 결국 집단지성이 그를 여기까지 오게 한게 맞습니다. 이번에도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이 결국 알아줄 거라고 믿고, 지지율에 조급해하기보다 하려던 일을 묵묵히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무슨 개혁!!!!을 말하는지 본인들도 모르는것 같지만, 일단 검찰개혁!!!에 목매는 분들께는 사소해 보여도 대통령은 건설, 농산물 포함 식품 유통, 철도, 지역 토착비리 등등 민생과 직결된 여러 카르텔과도 조용히 잘 싸우고 있고, 경제도 반도체 사이클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게 여러 지표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결국 시간은 잘한 것은 잘했다고 평가할 것이고, 이 정부에 대해 사사로운 저주만 붙드는 사람들은 스스로 바닥을 드러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계속 믿고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꽃밭'이라고 하는 분들 계신데, 놀고 먹는것도 아니고 열일하고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임기 2년차 접어든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국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생각하지 않고 일부 유튭 세상에 휘둘리는 님들 머릿속 꽃밭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어긋난길로 가는걸 막기 위해서 쓴소리 하는거라고 하겠죠? 그런 님들이 반대급부로 지지하는 인물들의 수준을 쫌 보고 얘기하시길.
결국 비판의 내용에 답하기보다 유튜브에 휘둘린다든가 지지하는 인물의 수준을 보라고 하는 순간, 그러한 인식을 가지고 계시고 공적으로 어필하시는 순간 이미 화합은 끝난 거예요. 그냥 논점은 사라지고 사람 공격만 남습니다. 대통령을 흔드는 것과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구분해야죠. 아직도 방향을 돌릴 수 있다고 믿고 그러면 다시 지지율 반등한다고 보는데, 이렇게 말해주는 게 합리적이지, 쓴소리한다고 인물 수준이 어떻고 걔네 수준이 그런데 따르는 니들 수준은 알만하다는 늬앙스를 깔고 젊잖게 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역시 애초부터 뉴재명들은 기존 민주당원을 적으로 설정하고 등장들하셨군요.
그리고 이재명이 정도 갖고 나가봐야.
민주당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지율 보시면 버려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텐데 말이죠.
얼마 안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