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쓰네요.
여기저기 이재명 정부 물어 뜯는거 보니 답답 하시죠?
지지율 떨어지는거 당연하잖습니까?
솔직히 봉합 안될거 다 예상 했잖아요.
지금은 민주당이 주류가 바뀌는 아픈 변화 과정을 겪는 중입니다.
지난 운동권 출신들이 20년 넘게 해 먹은 정당 입니다.
기득권들이 순순히 물러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요.
그러나 어떻게든 우리는 당대표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민주당의 주류를 바꾸는 중입니다.
개혁은 언제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킵니다.
국힘도 민주당의 기득권들도 지금 이재명 정부를 총 공격 하는데 그러나 걱정 하지마십시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잘 해 나갈것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어짜피 그들은 다음 총선이면 다 날라걸겁니다.
그게 두려워서 어떻게든 합당을 하자고 핏대를 세우고 떠드는거지요.
김민석 대표는 합당은 절대! 안할겁니다.
어짜피 처음부터 지지도 안했던 사람들 입니다. 그들이 돌아선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습니다.
처음 이재명 대통령 비주류 였을때 지지자들과 비교하면 지금은 비교도 안될만큼 커진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못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원래 지지 안했던 사람들이 인제
지들 살길 찾아서 떠나는겁니다.
그러니 지금 지지율은 정상적인 거지요.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총선 지나면 민주당은 인제 완전히 새롭게 바뀔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정도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힘은 개혁에 실패했습니다. 짠내나는 강성 당원들 한테 휘둘려서 당이 저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겨냈습니다. 호남에서 변화의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지 합시다.
당과 정부가 잘 해나갈겁니다.
386 운동권이 당대표입니다.
그냥 편가르고 상대방 일방적으로 배척하는건 똑같네요.
그 중 김민석 당대표야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연히 대통령은 잘 되기 바랍니다.
정부 실책은 없고 남탓만 있군요.
하는 시늉한 하고 지지자들 속이기는 쉬워도,
오랜동안 우리나라 이쪽, 저쪽에 기생하던 구태들까지 밑바닥부터 개혁하시기에,
지금 여기저기서 그 개혁에 저항하는 세력들이 튀어 나오는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지금 하시듯 꾸준히, 성실하게 가다보면,
어느새 많이 정화된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힘 빠지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뉴이재명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