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사람들 그만 내세우고요..
국힘은 원래 보수이미지가 올드해서 그렇다 쳐도
민주당은 진보특유의 젊음이 그냥 80년대 586에 고착되어버렸다구요.
미국 민주당은 당이 젊은 사람들 들어오고 그랬죠. 진보면 원래 젊은층이랑 호흡하는게 진보인데.. 한국은 오히려
젊은이들이 민주당이 너무 싫어 국힘을 대안으로 보는 희안한 현상이 일어나는중이죠.
민주당에서 젊은층 하면 국힘과 달리 딱히 사람이 안보이죠
뭐.. 정민철??? ;;;;
그런데 당 정체성이 586 80년대 운동권 신화가 코어라서 쉽지도 않을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강성층에서 유별 시비 많이 걸리는 것도 너는 결국 우리 운동권 80년대 서사와 관련없는
비운동권이다 이거죠.
제가 50대 중반인데, 혹시 운동권과 관련이 없는 중년은 안 될까요?
막상 청년정치인 등장하면 까대느라 정신 없을 겁니다.
용혜인 물고 뜯는거 보세요.
근데 문제는 정책입니다.
나눔 분배 공공임대 내놔 기본소득
이런 얘기하는 젊은 사람이면 의미없어요
애써 무시하는 듯합니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정치를 할 이유가 없는 세상이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치인의 혜택을 없애기만 해왔는데 이제는 정치인이 되고싶은 인센티브가 뭘지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