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도 밝혔지만 현재의 D램가가 너무 높기 때문에
공급을 늘려서 램값을 낮추겠다고 이미 밝혔죠.
사실 램과 같은 부품은 앞으로 무작정 치솟을 수는 없는게
기술이 발전할 수록 점점 가격이 내려가는게 순리니까요.
불과 얼마전만 해도 SSD 4G 가격이 꽤나 떨어졌었던 걸 기억하는지라...
AI 열풍에 의해 품귀 현상으로 이렇게 치솟을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근데 왠지 앞으로 램값이 떨어져도 테크 제품 가격들이
최종 소비자가격을 내리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애플이 늘 선행지표 였는데...
애플이 그럴지 궁금하군요.
특히 주변에 가격으로 경쟁하는 쟁쟁한 경쟁상품이 없다면 말입니다.
서울 마포 공덕시장 족발 골목 족발 대짜 가격이 2만원이 안됐는데
그 뒤로 다시는 앞자리 2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램가격이 당장 갑작스럽게 폭락할꺼도 아닐꺼고
어쩔 수 없이 장기화 될텐대
그때가서는 물가가 그동안 올랐기 때문에 낮출 의미가 없다 이렇게 되겠죠
아이러니하지만 지금이 가장 싼 타이밍일겁니다
저도 디램 가격 현실화가 3년은 지나야 될 것 같아서
그 때 쯤이면 3년간의 물가 인상분이 반영되서 그냥 그대로 갈 거 같군요.
물론 그때랑 지금이 조금 다르긴해도 큰 틀은 다르지 않겠지요.
단순히 메모리랑 스토리지 가격만 봐도 현 시점 작년 이맘때보다 4-5배 올라있는데, 안정되게 한다 한들 그걸 1/4 1/5되게 만들리가 없으니…
로봇하나에 들어갈 AI모델 넣기 시작하면 몇십기가가 아니라 몇백 기가일텐데요
공급이 충분히 늘어나면 그래도 반 이상은 내려와주지 않을까 조심히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