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한동훈이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이 되고나서부터 쭉 그 누구보다 혐오스러웠습니다.
사실 저는 윤석열, 김건희보다 한동훈을 감각적으로 더 혐오합니다.
논리가 아니라 몸이 반응합니다.
한동훈의 그 말투와 태도 그리고 표정 등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무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관점에서 윤석열이 계엄을 하게 만든 정서적 주요 원인이 한동훈이라 추측합니다.
체포명단에 유일하게 들어있는 보수인사라는 점.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증언, 계엄 두달전 '한동훈 잡아와라, 총으로 쏴서 죽이겠다'
등으로 미뤄볼때 한동훈이 당대표시절 김건희 특검을 받으려하자
윤석열은 얼마나 한동훈을 죽이고 싶었을까 싶습니다.
원래 자기가 키우던 놈이 물면 더 열받는 법이니까요.
현 민주당 내분의 구조적 원인 중에 외부의 적이 약화된 점도 크다고 봅니다.
국힘이 난파선에서 지들끼리 허우적거리는 동안
민주당 내부결속이 느슨해지니 노이즈가 주인행세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민주당은 긴시간 그래왔듯 다시 단일대오로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민주당이
여러 검찰개혁 법안의 입법과 더불어
한동훈, 주진우 같은 정치 검사들을 정치판에서 내쫓는데 단일대오를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윤석열, 한동훈, 주진우 같은 자가 다시 칼자루를 쥐고
검찰개혁을 무력화시키지 못하게 만드는 것도
검찰개혁의 중요한 축일테니까요.
그 분들은 묘하게 한동훈에겐 침묵하고 있죠.
그러니 짜고 친다는 소리를 듣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