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계열에 몇 안 되는 동향 출신 누님이 어제 겸공 나왔길래 봤는데 저는 좀 서늘했습니다.
'이 누님...그 많은 일들을 겪고 헤쳐 나오더니 진짜 무서운 정치인이 되었구나' 새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 정부의 지지율 추락은 간단히 검찰개혁에 미온적이라 그렇다....단언.
일제 시대엔 시대 1번 과제가 독립 운동, 광복 이후 군사 독재 시절은 시대 1번 과제가 민주화,
민주화 이후 현 시대 1번 과제는 무소불위 검찰 권력의 해체....
저걸 저렇게 단언할 수 있나...싶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납득이 갔습니다.
누구보다 검찰권력에 피해를 본 대통령이 약속대로 검찰 개혁에 대해 말이라도 적극적으로 하고 밀어부치는
모양새를 보여줬다면.. 그 외 다른 건들은 "에이...기다려 보자...무슨 이유가 있겠지..." 했겠다 싶었고 실제로
올 봄까지 이런 생각으로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하나가 꼬이니까 콩으로 매주를 만든다고 해도 의심.....
아무도 이 의문에 답을 내리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이 분 이제 와서 왜 이러시나....
제 나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유일한 걱정은 전형적인 CEO스타일인데 마냥 실용과 이익 관점에서 바라보면
일단 북한 문제는 5년 동안 아무 진전이 없겠구나...그래도 검찰은 어떻게든 제대로 손을 보겠지 하는 믿음이었습니다.
굥을 보냈는데...이런 고민을 할 줄이야.
법사위원장 시절 응원했던 입장에서
경기도지사 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추 도지사가 엄살을 떤 재정문재도 잘 극복한다면
더 높은 역할과 자리가 열릴 것 같은데 너무 성급하지 않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정치와 행정은 다른 영역임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 대목입니다.
임기초라 아직 결과물은 없으니까요 잘했음 하는 맘으로 그냥 지켜보지만 솔직히
여당출신 도지사로서 위치에 맞게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고 신중하면 좋갰네요.
제가 언제요? ( 어리둥절 ??? 하네요 )
그리고
님은 님이 말하는
추미애가 문재인 욕할때 ( 이런적이 있나요?) 어떤태세였는데요?
검찰개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검사가 왜 수사권을 가져야 하나요?
검사의 수사권을 배제하고, 김민석대표가 경찰개혁한다고 했으니 경찰이 잘 수사하고 경찰권력을 견제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난 1여년의 시간동안 정부에서 가져가서 보완수사권얘기만 하지 말고 애초에 경찰권력의 견제와 경찰의 수사 부실에 대한 장치를 만들었으면 되는데 보완수사권만 얘기하고 있었으니 이런 인식이 생긴 거겠죠.
추미애는 노통 때 했던짓 다시 반복하지 말고, 경기 도정이나 제대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도지사 순위에서 거의 꼴지입니다.
지금 자기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부터 제대로 파악하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 4개 사업을 중단했고
의회와 협의한 정책까지 일방적으로 삭감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이 인간이 경기도정 채무를 다 조져놨어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엔 도지사가 정부에 한마디 하면 이재명 지지자들은 잘한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ㅋㅋ 반명이라 적이 되서 그런가 봅니다
찾아본 결과
전 “ 그런적 없다로“ 로 결론 내겠습니다
님이 반박하고싶으면 님이 증거 찾아오시구요
못가져오시면
없는거 인정하신걸로 하면 되겠네요
재정부족하다고 복지 예산까지 막 잘라서 난리가 났어요.
의료 복지도 문제고 취약청소년 계층 생리대 지원 사업 예산도 삭감 대기중이라죠.
제가 차기로 지지했던 분인데 행정에선 답 없다 싶어서 접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정치질하고 싶으면 계속 의원이나 하지 도지사는 왜 나간걸까요
머가 개판인가요
수사, 기소 분리 함
보완수사권 킥스 암장 등의 이슈가 있음에도 했음
이거 말고 더 멀해야하나요 직재요
덧글다신분 직재가 먼지 아셨나요...
전 이리 보입니다.
검찰개혁 > 기소분리 > 유시민 등판( 개혁의지 없다) > 보완수사권 > 이젠 머 더할꺼 없나 > 직재
>윤정권 시 검사장이였다(실은 좌천 후 변호사)
네버엔딩이네요, 하나 양보하면 또 가지고 오고 먼 이런경우가
그런데 개혁 할생각이 없다.. 멀 더 하면되나요
답을 아시나요 아시면 혜안을...
수사도 안하는 공소청(현재 공판검사 300명)의 인원이 검사가 2292명, 그리고 그외 인원들까지 8400여명이 말이 안 되죠.
취약계층 필수 복지 예산 삭감하고 정작 고액전세비를 도비로 지급했다고 욕먹고 있는데
도정에 집중할때 아닌가요.
대통령 지지율 얘기할 때가 아니라 경기도정 회복못하면 추미애 정치인생은 이번으로 끝입니다
지방선거 관여
재정파탄 > 본인은 10억대 전세
(역대 민주 도지사 본인 사비로 전세 거주)
(재정파탄은 통계로 보면 것도 허수)
지금 삭감예산항목 때문에도 난리 낫습니다.
제발 도정에나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검찰 개혁건으로 중앙정치 입대기에는 지금 경기도에
현안이 많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