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입니다..저희 부부는 영화쪽 전공을 해서 주변에 진보성향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요새는 민주당 지지하면 등신소리 듣습니다, 이번에 보안수사권 폐지와 강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이제 더이상 제 주변에
민주당 지지자는 한명도 남지 않았습니다.
인스타 스토리에 항상 정치글 도배하던 친구놈도 포기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기도 하구요.
제 기억에 민주당은 불합리함에 대항하며 약자의 편에 서는 그런 정당이였는데 솔직히 국힘과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요새는 도대채 누가 기득권인지도 모르겠고, 기득권이 왜 나쁜지도 모르겠습니다.
의미도 없는 지방 행사에 수천억 수백억이 녹아내리고 있는데 거기서 해쳐먹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암적인 기득권들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은 아무 처벌 받지 않고 해쳐먹고 있는데 진짜 암적인 기득권들은 그런 사람들 같습니다..
그리고 또 여야 상관없이 진영논리에 빠져 흐린눈으로 넘어가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한명 보기도 힘든 전과자들이 뱃지를 달고 국회에 앉아있고 그런 전과자들을 좋다고 성역화해서
지지하는걸 보면 옛날 박정희 지지하던 옛 어른이랑 다를게 없는것 같아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클리앙에서 어른으로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직은 괜찮지 않을까 희망을 품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분들이 소리를 더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있습니다.
주변에 지지자 분들이 안남았다니, 다행이네요.
무지성지지 하지말고 모두 잘 판단해서 지지하면 좋겠습니다.
혹시 집값 안정화를 위해 보유세를 높이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과연 이 정책이 포퓰리즘 정책인지는 잘 모르겠고, 다른 정책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전국민에게 어떤 돈을 뿌린다는 것인가요? 최근 그런 정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지역화폐와 같은 정책을 말하는 것인가요?
1.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2. 지역화폐 확대
3. 소상공인 자영업자 채무 탕감
4. 농어촌 기본소득
5. 추경을 통한 반복적인 경기부양
등이 있겠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이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미 선거 전에 있었고, 그것이 최근 대통령 지지율의 하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해하시는 것이 있는데, "포퓰리즘" 정책이 바로 지지율의 하락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또 포퓰리즘 정책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최근 그런 정책이 없다는 것이죠.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각 지역마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제도가 남아있기는 합니다.
그와 같은 정책은 이미 있었던 것이고요.
위 글에서 말하는 것은 최근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서 말하고 있잖아요.
지방선거 전까지만 해도 동일한 정책이 있었으며, 대통령 지지율은 60%를 상회했습니다.
반면, 지방선거 후 그러한 정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율은 큰 하락을 보고 있어요.
저는 위와 같은 정책이 최근 지지율 하락의 요인이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위 글의 취지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댓글을 단 것입니다.
원글에서는 최근 지지율 하락에 따라 민주당 지지하기 힘들다는 취지가 아니었던가요?
정상적인 2030들은 돈 뿌리는거 좋아하지 않아요, 5만원 받고 내년에 10만원 세금으로 뜯긴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고요. 그럼에도 현 정부는 1년 동안 벌써 추경을 3번 했죠? 이번 추석에도 추석 명절 지원금 뿌리죠? 그냥 초등학교 반장 선거하고 햄버거 뿌리는 느낌이에요, 근데 그 햄버거 산 돈은 다 학급비고요.
단발성으로 정말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내수 진작을 위해 살포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심지어, 현금 살포로 이루고자한 내수 활성화도 제한적이고요.
수많은 지방행사가 잘 될 수도 있고, 돈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정책이 실패하는 것과 어떤 비리를 저지르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일 겁니다.
지방소멸 시대를 맞이해서 많은 지방이 억지로 행사를 만들고 있고,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정책적인 관점에서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듯합니다.
또한 지방행사 자체가 잘 못된게 아닙니다. 여수 섬 박람회도 제대로 만들어서 즐길거리 넘치고 볼 거리가 넘쳤으면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그냥 행사하나 대충 유치해서 대충 자기 업적이랍시고 경력에 한줄 올릴 생각만 하고 땅 좀 사서 이득 좀 보고 뒷돈도 조금 챙겨 먹는 행태를 욕하는거죠
돈 낭비를 줄이는 방법은 뭔가 제도적으로 강구해야겠지요.
앞으로 어떤 지역 행사도 재정적으로 많은 자금이 소모되는 토목공사는 없애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간소한 행사가 되면 많은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을 테지요.
결과물에 대해서는 잘 살펴봐야 합니다.
비용이 어떻게 지출되었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 일에 관여했던 사람을 증거도 없이 "비리 혐의자"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겠지요.
위 댓글을 쓰신 분께서는 딱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시니 그것이야말로 엄청난 능력일 겁니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능력이라 할 수 있겠지요.
지자체의 능력 부족이라는 것은 특정한 지자체가 아니라, 거의 모든 지자체의 능력 부족이라는 취지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런 문제야말로 체계적으로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근본적으로 지방행사에 대해 국고 지원을 하지 않고, 지방행사에 대해서 자체적인 감사 등의 절차를 마련해야겠지요.
저는 특정한 어떤 행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그 행사를 찾아볼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행사는 "예시"에 불과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런 행사가 문제가 있다는 것과, 지방행사에 어떤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개별적인 행사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따져서 잘잘못을 가리면 될 일이고, 지방행사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제도적인 해결책을 찾으면 되겠지요.
원글의 취지가 어떤 사건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정책적인 흐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지방은 행사도 못합니까!
그리고 잼버리가 누구 시절의 행사입니까!
각 지방 시군에서 행사는 지자체를 알리는 사활을 건 행사에요. 이제 가을이라 더 열릴거구요. 비난하는 님같은 사람도 있지만 소소하게 인근의 소도시, 군 행사 방문하며 즐기는 분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명박 정부때 만들어진 신조어 " 촛불좀비, 종북세력, 유모차 부대" 등이죠.
실체를 왜곡시키는 단어를 만들고 그 대상에게 적용 시켜서 그 대상의 실제 정보를 왜곡시키는 수법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흐린눈"이란 단어 요즘 왜이렇게 많이 쓰나요?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라서 찾아보니 여초에서 사용된 신조어라고 하던데,
이재명 정부에 대해 부정적으로 쓰는 글에만 "흐린눈"이란 단어가 자주 쓰이네요.
원래 쓰인 의미와 비교해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부에 대해서 만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군요.
뜻 1 (가장 흔한 의미): 좋아하는 대상(연예인, 캐릭터, 지인 등)의 결점이나 부정적인 논란을 목도했을 때, 그 대상을 계속 좋아하기 위해 일부러 못 본 척하거나 애써 무시하는 행위.
뜻 2 (확장된 의미): 불편한 현실, 꼴 보기 싫은 상황, 혹은 진위를 가리기 피곤한 정보에 대해 직면하기를 피하고 의도적으로 모른 척 넘어가는 태도
그래도 모든건 한철입니다
박정희도 전두환도 이명박근혜도 윤석열도 결국 끝이 있는법입니다
겨울이 조금 길수도 있겠지만 다시 일날때가 올겁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발하는 국민의 숫자가 많습니다.
아마도 기존의 민주당 지지세력에서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검찰이든 경찰이든 누구의 수사를 배제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검찰 개혁의 방향이 국민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또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어야 했어요. 검찰 개혁은 지나치게 정파적인 관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몇년도 이야기를 지금 하고 계시면 공감이 되나요?
범죄자, 북한옹호자 이런건 괜찮으인가요?
사람을 보지말고 당의 정책과 이념을 보시고 지지해야합니다.
2030과 수도권의 경우에는 워나 복합적이니 모르겠지만, "무주택"의 경우에는 민주당이 더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지 않나요?
민주당은 대체적으로 집값 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을 펼치는 반면, 국힘은 집값 하락을 억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지 않나요?
원래 민주당 주요 지지층 10-40대로 사회를 바라보는 차이가 크지 않았는데 1030대 세대와 4050대 간 인식캡을 크게 벌어지지 않았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