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아빠'가 남긴 숙제…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
보건복지부는 10일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7개 부처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진방안은 발달장애인이 생애주기별로 돌봄부터 자립까지 공적 지원을 한층 두텁게 보장받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일상을 누리는 사회를 목표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돌봄 강화 ▲일상 속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마련했다.
부모의 고령화 등으로 더 이상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립 지원을 확대한다.
부모가 더 이상 곁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재산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 제도와 재산관리 지원서비스도 강화한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추진방안 발표 후 서울 은평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정 장관은 "발달장애인도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보통의 일상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가족이 감당해 온 돌봄의 무게를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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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그 가족들도 일상이라는 당연한 영역에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영위 할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점점 그렇게 만들어 가려 노력하는 정부를 응원합니다.
고인께서도 대통령이 명복만 빌고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단 저렇게 정책만들고 널리 알리고 하는걸 더 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