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선정 서바이벌 예능 1타가
피의게임인데요. 얼마전에 시즌4(피의게임 X)가 종영됐죠.
(웨이브 구독 끊었다가 이거 보자고 되살렸습니다. ㅋ)
그런데 얼마전부터 더 커뮤니티 시즌2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즌1이 꽤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뭃기는 한데
일종의 정치, 여른전 성격이 강했습니다.(서바이벌 예능이 아니라 서바이벌 교양이라고..;)
시즌2에서 경제(자원 세분화)시스템을 보강하면서
엄청 재미있어졌네요. 1순위가 바뀔지도..
밸런스가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나 좀 더 가봐야 판단이 되긴 할 텐데...현재까지(오늘 기준 4회차)는 전개가 엄청 흥미롭습니다. 제작진 머리 엄청 굴렸네요.
이런 류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일단 한두 회 찍먹해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제 기준 시즌1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니 굳이 먼저 보실 필요는 없을 거 같고요. 다만 방향은 많이 다르지만 시즌1도 꽤나 재미있기는 합니다.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가 현 국회의원 김재섭(당시는 둘 다 백수)을 선거로 발라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ㅋ
반면 시즌2는 이 글 쓴 후에 4회 에피를 봤는데..
이건 그냥 미쳤네요..ㄷㄷㄷ 거의 서바이벌프로그램의 격을 한 단계 올린 느낌입니다. 결론적으로 시즌2 먼저 보시고 새 에피 공개 사이사이에 시즌1 보시는 게 좋은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