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5억
경기 4.5억
이건 어디까지나 실거래가 된 모수들 중에서 중간에 해당하는 중위 거래 가격이긴 합니다
2400만명 - 인천을 제외하고도 서울+경기 인구 입니다
900만채 - 서울경기에 집의 갯수 입니다
550만채 - 아파트 숫자만 이렇습니다. 당연히 임대/오피스텔 등등 모든 공동주택 포함입니다. 연립 빌라 다세대 다가구 빼구요
100만채 - 이 550만채 중에서 면적이 40m2이하(12평 이하) 집의 갯수 입니다
450만채가 남으니 - 일단 서울이랑 경기도에 아파트만 있어도 2400만명 인구중에 중간이상은 들어갑니다
다시 첨에 중위 아파트 매매거래 가격으로 돌아가서,
위 가격이면,
일단 아파트에서 한번 걸러진거고(상위 50%)
그 아파트 중에서 또 중위가격이니 여기서 또 절반은 걸리진거겠죠(상위 25%)
내가 상위 25% 포지션이라면,
서울 10.5억, 경기 4.5억....무리일지 아닐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각자의 판단 영역이니까요. 또한 각가 상승에 또는 하락에 배팅하는걸테구요
2년전, 3년전에 서울 중위값이 8억대 하던때.....그때는 그럼 8.5억 하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과연 버겁고 비싸고 과도한 가격이었는지도 생각해봤으면 좋겠구요
계산은 그냥 직관적인 산수를 한 것이니 오차범위가 클 것 같습니다.
대강의 큰 흐름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안에도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이 잘갖춰져있고 근처에 대형병원이 있으며 교육을 위한 학교, 학원가가 잘 갖춰진 소위말하는 상급지의 아파트 물량을 따로 떼서 계산하지 않으면 저 평균가라는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사실 지금 있는 돈으로 어지간하면 매매해서 들어갈 집은 어딘가에 있겠지만, 그 집이 위치한곳이 어떠한 환경인가를 생각해봐야 하는거고, 그런 환경이 갖춰진곳은 서로들어가려 할테니 당연히 비싸질수 밖에 없는거니까요.
중위가격은는 1등부터 꼴찌까지 줄세워 놓고 그중에 딱 가운데 순번의 가격을 이야기 합니다.
평균가격은 1등이 수천억짜리라면 평균을 견인하는 효과가 있지만 중위수는 1등과 꼴찌가 중위수에 주는 영향이 없어요
나이드신 분들의 자산 선점효과가 있으니, 중위가(서울 10.5억, 경기 4.5억) 를 상위 25% 라고 단순 가정을 한다라년, 내 포지션이 상위 15%~20% 일때 10.5억/4.5억 사는건 아무런 무리가 없는 매수일거 같구요,
내가 상위 25% 포지션이라면, 저거보다 싼, 대략 어름집아 9억/3.5억 짜리 사는건 전혀 과해조이진 않는거 같구요
부동산 가격 인정하고 그냥 실거주 할 수 있는집 빨리 사는게 남는길이라고 제가 수년전부터 여러번 글도 쓰고 댓글도 쓴적 있는데 분위기는 안좋았어요.
그런데, 판매된 중위가격. 이건 선진국들이 기본 집값 추이 파악 할때 쓰는거라 한국이 아직은 낯설겠지만 곧 많아 쓰일거 같아요.
[Median Sold Price] - 선진국에서 집값 파악 할때 가장 많이 쓰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방법
부부 중 한 명만 대기업, 한면 중소기업 다녀도 장기간 원리금 갚아가기에 부담은 아니에요.
30년 만기 고정금리 같은게 있으면 미래 현금흐름도 확정되기 때문에 리스크도 적구요.
한달에 원리금 600만원 정도 나가네요
반대로 서울 15억 아파트를 10억 정도 전세로 들어갔다고 가정하면, 월 이자가 375만원 정도 됩니다.
매달 225만원이 더 나가지만, 그 대신 아파트가 생기죠..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더 좋고요)
서울이라면 저축 열심히 해서 6억~9억 사이 아파트 사는거 무리 아니라 생각되고,
경기도라면, 신혼때부터 돈 5천만원~1억정도 모아서 4억~6억짜리 집 사서 시작하면 될테구요
선진국들은 기본이 80% 대출이고, 안정적인 직업이면(경찰 소방관 간호사 등등) 90% 대출이 기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