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취소는 이제 뜨거운 감자가 되어서 이걸 내세우면 역효과만 납니다.
지난 선거에서 야권에서 주구장창 떠들었던 게 공소취소 얘기였고 그게 꽤나 먹혔습니다.
지금은 잼통의 모든 정치적 행보를 전부 공소취소와 연결짓는 상황이거든요.
감옥 가기 싫어서 연임할려는 거 아니야?
감옥 가기 싫어서 검찰 건드리는 것 아니야?
당당하게 정면 돌파해야 합니다.
나는 공소취소 원하지 않는다.
임기 마치고 재판 다 받겠다. 혹시 유죄 나오면 감옥에 갈 준비가 되어있다.
오로지 국민만 보고 가겠다.
이렇게 가야 역설적으로 잼통 자신에게도 살 길이 열립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재판 이겨내면 됩니다
그렇긴 하죠.
올 초 공소취소 거래설 나왔을 때 그렇게 했으면 훨씬 상황이 좋았을 텐데요.
지방선거 내내 야권이나 한동훈이 공소취소 가지고 지겹게 공격하는 일도 없었을 거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