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바타” “할리우드가 부끄럽다”… 북미 호평 쏟아진 ‘호프’
한국에서 출발한 괴수 스릴러가 북미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정면 비교되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9일(현지시간) 북미 약 1500개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현지 주요 매체들은 작품의 규모와 액션, 장르적 야심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단순한 한국영화의 해외 진출을 넘어 글로벌 대형 SF 프랜차이즈로 확장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분위기다.
미국 남성지 에스콰이어(Esquire)는 10일 ‘호프’를 두고 “차세대 ‘아바타’(Avatar)가 되려는 한국 괴수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제작비로 완성한 작품임에도, 거대한 생명체와 외계 존재를 결합한 세계관과 스케일이 제임스 캐머런의 ‘아바타’ 시리즈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다. 특히 나 감독이 ‘호프’를 단편적인 괴수물에 그치지 않고 향후 확장 가능한 세계관으로 설계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의 반응은 더 직설적이었다. 이 매체는 ‘호프’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부끄럽게 만드는 미친 SF 대작”이라고 표현하며, 영화 초반부터 몰아붙이는 추격전과 총격전, 대규모 괴수 액션을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거대한 생명체가 마을을 휩쓰는 장면, 말과 수류탄이 등장하는 후반부 전투 등에서 나 감독 특유의 과감한 연출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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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911090436867
초반평은 좋네요.
기사 뒤에 cg등에 대해서는 비평적인 반응도 있습니다.
나감독님 팬으로써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부끄럽다
cg나 스토리 호불호가 있어도
응원합니다!
특히 다른 영화 괴수 추격은 어느 선정도로 예측이 되는데
나홍진 감독건 뭔가 내가 직접 그 장면안에 들어간 느낌이라고나할까?
cg만 지금이라도 좀더 AI써서라도 업글시키면 좋겠더라고요...
아니면 구성을 좀 달리해서 추격신쪽에서 얼굴 눈물흘리는걸
황정민이 황당해 하는 얼굴로만 표현하고 나중에 베이비 외계인 이야기 할 때 고화질로 재생해줬다면 좀더 나았을 것 같긴 합니다만 ㄷ
후반 차량 추격신도 좀 짜르고, rpg도 안통한다 정도만 보여줬다면...
북미에 더 잘맞을것 같네요.
그래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회차 가야지 하다가 빨리 간판내려 못봐서 아쉽네요..
현재 HOPE에 대한 IMDb나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의 평가를 보면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평가 속에서도 "호불호"가 보이는 건 마찬가지네요. 다만, 아직 평가에 참여한 인원이 워낙 적기 때문에 이제, 개봉일수가 쌓이고 관람한 사람들의 평가도 쌓이게 되었을 때 영화의 평가치가 우상향할지 우하향할지 두고봐야겠죠.
흥행여부도 박스오피스 모조에 등록되면서 북미흥행예측이 올라오기 전까진 관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g랑 스토리는 단점이지만
그걸 뛰어넘는 미친 전개라고
그래도 엔딩은 까던데 ㅎㅎ
미국인으로 한정한 분포
(밑부분이 짤려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해야 다 볼수있음)
과연 후속 이야기 비전이 진짜 있는 것일까요 나홍진은
올봄 개봉한 베터콜 사울의 '노말'도 명작인데 아쉽습니다
오늘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보고나니 액션 스릴러 영화더군요.
미국인이 좋아하는 장르를 한국식?으로 만들었으니
미국인들이 좋아할만 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모였어요.
후속작은 액션강도은 유지하면서 그래픽에 돈 좀 더 썼으면 좋겠어요.
스파이더맨 : 못 참고 졸았음요
개인 감상평입니다. 호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