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장인에게 조합 관련 일감을 몰아줬다는 '친인척 수의계약' 의혹에 이어, 이를 제기한 노조 간부에게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 박탈 등을 언급하며 보복성 조치로 맞대응 한 정황이 녹취록을 통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송이 초기업노조 부위원장이 회계 문제를 지적하며 "내부 감사할 겁니다"라고 말하자, 최 위원장이 "총회는 위원장 직권"이라며 자신의 권한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급기야 "위원장이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까, 위원장 권한으로 근로 면제 빼드릴 테니 광주로 가셔서 대응하세요"라고 말한 정황도 담겼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초기업노조 부위원장과의 노조 내부 다툼 같아 보이는데
삼전 사측 공작을 의심하시는 걸까요? (저도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긴 합니다)
옛날 집중근로시간 시행할때 탐팍에서 담배피는 시간 인별로 체크되는 중이라는 그런 설도 돌았었죠
조직 내부 갈등이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USB port로 문서 복사한것등이 회사 다닐때는 문제가 없지만 죽이려고 하면 내부 기밀 유출로 엮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다 알면서 봐주고 있는거에요.
건수 잡히면 여러분의 클리앙 접속시간을 내밀겁니다. ㅎㅎ
대중소기업 노동자와 여성 농민 진보 연대해서 노동자 세상 만들자 말하다가 뒤돌아서면
노조원들에게 중소기업 연대해주면 우리가 손해보니 절대 중소기업 노동자와는 연대해주면
안된다고 말하고 다니는 경우 많습니다.
상위노조 간부들은 말로만 노동자 연대라고 말하는거고 전체 노동자중에 80-90프로 해당되는
중견 중소노동자를 아래 사람처럼 내려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연대할 마음이 없습니다.
노조가 공정하고 정의롭고 노동자를 위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노조 부패는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노조 간부들 사석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봐도 앞에서는 노동자를 위해 희생할것처럼
말하는데 속마음은 노조 간부 감투 노리거나 노조 활동을 통해서 진보정당 정치권
들어가려는 징검다리 발판으로 삼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