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은 무슨…’ 쿠팡 7월 결제액 5조원 돌파, 이용자 수 최고
쇼핑앱 이용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4배… G마켓 등 토종 이커머스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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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불매 중이긴 한데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이커머스 쇼핑몰이 쿠팡을 못이기는 이유를 잘 알겠더라고요.....
몸소 체험하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다른 이커머스 쇼핑몰에서 한 가지 제발 고쳤으면 하는게
구매할 때는 "물건이 한국 창고에 있다, 내일 출고하겠다" 쓰여 있는데
정작 주문을 하면 "재고가 없어서 해외에서 수입해와야 하니 개인통관번호를 주세요" 하는 문자가 옵니다.
무슨 사람을 놀리는 것도 아니고 일과시간 다 끝나는 5시?6시?에 문자가 오니까
다른 곳 알아보고 재주문 하기도 애매하고요
하루 버릴 때가 종종 있어요 =_=
고객 충성도만 더 높아지겠죠 =_=
사람들은 탈쿠팡, 노재팬 하고 싶지만 대체제가 없습니다..
노재팬도 대체제가 없을 정도일까요 아..
의류가 진짜 안타까운게 애초에 기업규모자체에서 상대가 안되니
그 가격에 그 퀄리티를 낼 수가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차라리 소품종으로 좀 이것만큼은 탑텐! 해줬으면 괜찮은데
가보면 진짜 카피디자인에 질은 떨어지고 참 그래요
노재팬 : 정상
예스재팬 : 정상
노재팬 강요 : 비정상
예스재팬 강요 : 비정상
노재팬 하다가 예스재팬 : 응?
입니다.
???: 적당히들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겁니다
나는 국내에서 "빨리" 보내준다 해서 다른 해외배송대행 업체를 거르고 더 비싼 돈을 주고 구매를 한 건데요
업체에서 재고 없는 거 뻔히 알면서 한국에 재고 있다고 거짓말 한 거잖아요
취소하고 재주문 하면 고객센터와도 실랑이를 해야 합니다
쿠팡으로 넘어가기 전인 5,6년 전에 하도 많이 당해서 그냥 처음부터 알리 써봤다가 데인 적도 두어번 있었죠
이런 업체들 페널티를 줘야 하는데 아직도 안 고친 모양이네요
쿠팡에선 해외배송은 해외배송, 국내배송은 국내배송, 로켓배송은 로켓배송 딱딱 나뉘어 있어서 이런 부차적인 고민은 해보지도 않았는데요
판매자로켓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가격순 정렬해서 최저가로 사는걸 누구나 선호할텐데, 검색결과에서 전부 구매대행인데 특정 판매자만 비슷한 혹은 저렴한 가격대지만 한국에 재고를 두고 있어서 빨리 보내줄 수 있다? 그냥 무조건 100% 구라입니다.
직구보다 빨리 받고 싶은 심리 + 저렴하게 사고 싶은 심리 를 이용하는건데, 정식으로 관부가세내고 일반통관해서 각종 인증받고 한국 창고에 재고를 두고 판매하는데, 딸깍하는 구매대행들이랑 비슷한 가격에 판매한다는건 이론상으로도 존재할 수 없는 불가능이니까요..
아무리 신고해도 고객센터는 모르쇠였고요
자체적으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차단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저는 국내에서 "빨리" 보내준다 해서 다른 해외배송대행 업체를 거르고 "더 비싼" 돈을 주고 구매를 한 거죠
하기사 더 비싸다고 해봤자 몇천원, 몇만원 차이니까 차이가 크진 않긴 해요.
너무 랜덤?복불복이라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한국 창고에 재고 쌓아놓고 주문 들어오면 국내 택배로 배송해주려면, 정식으로 관부가세내고 일반통관으로 수입신고하고 보세창고료, 통관료, 국내운송료 내야하고, 원산지표시 스티커 붙이고, 각종 인증 받아야하고, 매뉴얼 한글화 등등 수많은 절차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근데 그런 구매대행 사업자들은 중국 도매몰에 등록된 상품들을 수만개씩 고대로 긁어와서 한국 플랫폼에 등록해놓고 누구 하나 낚이면 중국 도매몰에서 그 주문정보 고대로 넣고 결제만 대신 해주는 역할을 하구요.
구매만 누가 대신 해준거지 실사용 목적으로 인당 1개 간이통관인 직구랑 똑같은거라 관부가세나 각종 인증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자꾸 "해외배송" 필터링해서 거르거나 알리테무가서 직접 직구해버리면서 장사가 안되니까, 싸게+빨리 받고 싶은 심리를 이용해서 그냥 국내 업체인거처럼 위장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게 된겁니다.
검색결과에 구매대행이나 해외배송 딱지 달고 있는 업체랑 가격비교해서 가격이 동일하거나 비슷한데 국내배송이다 라고 우기는 업체는 그냥 100% 무조건 반드시 구라라고 생각하면 거를 수 있습니다.
국내에 재고 두고 정식으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업체인데 그 가격으로 판매하는건 불가능이니까요.
플랫폼들은 사업자 1개당 등록가능한 상품 수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사업자를 수십개씩 내서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고 한방에 날라가는게 아니고 신고가 누적되야 하는거라 일단 계속 신고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검색결과에 구매대행이나 해외배송 딱지 달고 있는 업체랑 가격비교해서 가격이 동일하거나 비슷한데 국내배송이다 라고 우기는 업체는 그냥 100% 무조건 반드시 구라라고 생각하면 거를 수 있습니다."
ㄴ 당연히 이미 필터링을 하고 있고
몇천원 몇만원 더 비싼 "국내배송"업체로 고릅니다
그런데 복불복이예요../
웃긴게 올해는 아니고 2022년이었나 그런데
록타이트 본드 중에 희귀한 번호를 써야 하는 부품이 있어서
빨리 필요하니 국내배송업체를 찾아 주문을 했거든요
해외배송 당첨 -> 다른 업체 주문 -> 해외배송 당첨 -> 성질나서 대여섯개 업체 다 주문 넣음 -> 전부 해외배송 당첨
이렇다라고요 ㅋ 결국 부산 쪽에 전화돌려 디플렉스에서 구매하긴 했네요..
신고는 계속 해보겠습니다
다만 좀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경험삼아 부업삼아 해외에서 상품을 수입해서 스마트스토어에서 팔아봤는데요.. 도매가로 받아왔음에도 한국 소매가가 현지 소매가의 3배 정도 됐습니다ㅎㅎ
고환율 크리 + 통관 및 수입부대비용 + 각종 인증비용 + 플랫폼 수수료 + 안내문등 각종 인쇄, 포장부자재, 홍보비, 교환용 재고, 손망실 같은 소소한 비용 다 합치고나니 그렇게 팔아도 인건비는 고사하고 남는게 몇푼 안되더라구요...
구매대행이 진입할 수 없는 품목이었는데, 만약 구매대행이 있고 그 가격에 맞춰야 했다면 진짜 글자 그대로 손해보고 팔아야 하는거라 애초에 수입 자체를 안했을겁니다....
예전에 리튬이온 배터리 지게차 5대 수입했다가 (거래처에서 중국에 있는 지 거래처 쪽 지게차를 꼭 사와야 한다길래 ㅎㅎ)
충전기 5대 인증 받으려고 몇백만원 썼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에서 기술자들 내려와서 30분 딸깍하고 서류에는 하루종일 일했다 서명하고 =_= 요
여튼 중국이 바로 옆에 있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봅니다.......
한국엔 수입업체가 없길래 호기롭게 수입했는데, 위험물질은 배송비도 더 비싸고 각종 수수료와 절차(전부 다 비용)도 추가되고... 구매대행이랑 경쟁 안했지만 제대로 망했습니다ㅋㅋ 수업료 제대로 지불한거죠..
말씀하신 록타이트 본드도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라 수입업체만이 유일한 구매루트일겁니다.
산업용 부품 쪽은 월요일 오전에 시켜 수요일 오기만 해도 다행인데요
그렇다고 경동택배로 보내달라 하면 더 비싸지고 구매자, 판매자 서로 번거롭죠.
수리는 시간이 생명인데 피가 말리네요
내 조국을 그렇게 무시하는 기업을 다들 쓰고있으니..
더 비싼가격주고 더 불편한 다른쇼핑몰 이용하는 우리가족이.. 바보같지만 유지해보렵니다.
배송이 넉넉잡아 이틀만에 올 거라기에 방문 스케쥴을 사흘 뒤에 잡았다가 그 날 오전까지 물건이 안 오는 거 몇 번 경험하면요...
수리는 시간이 생명인데 피가 말리네요
한마디로 중간 소개업자랑 다를 바 없...ㅋ 이럴거면 그냥 알리에서 직접 사들이는게 나은 수준이죠.
네이버/G마켓등은 규모를 키우는 건 좋은데 이런 되지도 않는 직구 중계업자들 걸러내는 노력을 조금은 더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이 직구 중계업자들에 대한 원성(클레임)이 많아서인지 과거에는 "직구"해서 물건 들여온다는 표현도 없던 곳들이 이제는 물건 상세설명에 "직구"로 들여오기에 통관 절차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붙이는 곳들이 늘어나긴 했더라고요. 아예 "해외"라고 뱃지 붙이는 곳들도 늘었고...
나는 국내에서 "빨리" 보내준다 해서 다른 해외배송대행 업체를 거르고 더 비싼 돈을 주고 구매를 한 건데요
업체에서 재고 없는 거 뻔히 알면서 한국에 재고 있다고 거짓말 한 거잖아요
취소하고 재주문 하면 이커머스 고객센터와도 실랑이를 해야 합니다, 쿠팡처럼 쿨하지도 않아요
다들 다음날 배송 분위기로 점점 바뀌고는 있다고 하지만...좀 더 배송이 빨라지면 언제든 탈팡할 수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그리 빨리 와도...늦게 와도 큰 상관이 없으니 탈팡이 가능하지만요...
갠적으로 탈팡했는데 딱히 불편한건 모르겠고..
그리고 쿠팡발로 나오는 듯한 뉴스들의 신뢰도도 좀 의심되긴 하구요
일단 제 경험상 쿠팡 입점 업체가 국내 배송이라 적어놨으면 국내 배송이었어요
판매자 로켓이면 칼 같이 빨리 왔고요
타플랫폼은 판매자 위주 운영이라 할인쿠폰에 의한 최저가 구매가 가능하지만,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구매자가 해결을 해야 해요.
대체제가 없습니다.
다만 만원 미만의 저렴한 물건은 쿠팡의 경우 배송비가 붙지 않으니 멤버쉽이 있으면 저렴하게 살 수 있죠.
구조를 지배한 것(자)운 이길 수 없거나 힘들고,
대중 심리는 지속 자극없으면 오래갈 수 없다죠.
묻따 반품 환불 이 시스템 때문에 다른 쇼핑몰이 이길수가 없어요
오늘시키면 오늘 배송 또는 내일 새벽 1,2 시 도착 늦어도 7시전 도착,타 쇼핑몰은 배송 이걸론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묻따 반품 환불 시스템이 안되면 절대 이길 수없다고 판단합니다 쿠팡의 묻따 시스템은 수거하자마자 바로 환불이에요 고객과 실랑이 자체를 안 해요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아시잖아
그리고 고객은 단돈 100 원이라고 싸게 살 수있다는걸요
마트도 새벽배송 좀 풀어주지...
대체제가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우리가 쿠팡의 시스템에 길들여져 있어서
거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풀랫폼이 무섭습니다 ㅠ
환불만 되게 해놓고 환불하려니 시스템적으로 왕복 배송비 제외 입금된다고 나와서 황당했던 경험이 있었네요 정말 저런 시스템이 못걸러내면 다른 쇼핑몰을 들은 쿠팡대체를 못할것 같아요
쿠팡과 경쟁하려면 진상들부터 받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