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천국 앞에서 줄서있는 겪이겠죠. 저렴하고 양많고 팁없어서 미국에서 먹었던거지만 별거없습니다. 저 피켓들고 있는 것도 의도된 마케팅 추측합니다.
사표방지위원장
IP 49.♡.67.53
09:43
2026-09-11 0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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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때 사진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나요??
sarged
IP 175.♡.152.102
09:46
2026-09-11 0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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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이제 한물 간 프랜차이즈죠. 일단 파이브 가이즈 처럼 미국 기준으로도 싸진 않아요. 이게 요즘 같은 경기불황때는 더 크게 다가오죠.
가지구이
IP 211.♡.197.111
09:48
2026-09-11 0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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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 놓은 재료 조립하는거라 주문만 빨리 하면 줄 금방 빠질거라 하더라고요
이런건센스
IP 1.♡.141.246
09:51
2026-09-11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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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동선상 매일 저앞을 지나다니는데 아직도 줄이 길긴 깁니다.. 저사진은 오픈 둘째날 사진일꺼고 저 사람은 아담노박이라고 박스 피케팅 주로 하는 인플루언서인데 아마 윗 댓처럼 마케팅 용도로 고용 했을 가능성이 크죠. 오픈이 12시인데 첫날과 둘째날은 제가 출근하는 아침 8시에도 줄을 서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셋째날부터는 아침부터 줄서는 사람은 없는데 퇴근시간에 보면 여전히 대기 2~3시간 정도 할만큼 줄이 길니다.. 처음엔 햄버거 가게 파이브가이즈, 그다음엔 근처에 밀크티 가게 차지에 사람이 몰리더니 이제는 다 치폴레로 옮겨갔네요.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치폴레가 완전히 한물 간 체인은 아닙니다. 부침(浮沈)이 있긴 했지만 유사품들을 모두 물리치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치폴레의 성공에 고무되어, 준비된 재료를 주문에 맞춰 넣어주는 컨셉의 레스토랑 브랜드들이 많이 생겼는데, COVID-19가 아니어도 다들 쓰러져 나갔는데 치폴레만 굳건합니다. 매장에서 밥을 짓고 치킨을 철판에 지지고 야채를 볶는 컨셉이라서 그런지, 맛은 일정하게 좋습니다. 가격도 2000년대 초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정하던 절정기에 비하면 30%정도 올랐는데, 다른 식당들도 COVID-19 경기 부양자금으로 발생한 인플레로 그 정도씩 올랐기 때문에 치폴레의 경쟁력은 여전히 있습니다. 제 동네의 경우 그냥 물하고 먹으면 10불 남짓으로 건강 측면으로 나무랄 데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다른 식당은 이제 없거든요. 패스트 푸드 중에는 가성비인 타코벨에서 세트메뉴를 시켜도 이제는 12.5불입니다. COVID-19 전에는 7불 정도였는데요. 저가, 고가를 불문하고 미국 외식업이 COVID-19 중 풀린 경기 부양 자금에 의한 시급 인플레에 헤비급 펀치를 맞아서 질 좋은 종업원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해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거나 음식값이 30%++ 로 올라서 손님이 1/4로 줄거나 하는 엉망인 상황에서 치폴레는 (그나마) 잘 운영하는 우등생에 속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렇지만, 제가 한국에서 치폴레를 운영하는 회사가 좋다고 추켜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니쿨
IP 221.♡.16.143
10:29
2026-09-11 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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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너라도 미국가라~ 라고 해주고 싶네요.
오떼블랑
IP 114.♡.118.49
10:42
2026-09-11 1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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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네요. 전 애초에 저렇게 줄서서는 건 안좋아해서 시도조차 못하겠네요.
싸가지있게살자
IP 49.♡.97.229
11:12
2026-09-11 1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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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켓들고있는건 마케팅 쇼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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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켓들고 있는 것도 의도된 마케팅 추측합니다.
저사진은 오픈 둘째날 사진일꺼고 저 사람은 아담노박이라고 박스 피케팅 주로 하는 인플루언서인데 아마 윗 댓처럼 마케팅 용도로 고용 했을 가능성이 크죠.
오픈이 12시인데 첫날과 둘째날은 제가 출근하는 아침 8시에도 줄을 서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셋째날부터는 아침부터 줄서는 사람은 없는데 퇴근시간에 보면 여전히 대기 2~3시간 정도 할만큼 줄이 길니다..
처음엔 햄버거 가게 파이브가이즈, 그다음엔 근처에 밀크티 가게 차지에 사람이 몰리더니 이제는 다 치폴레로 옮겨갔네요.
가격도 2000년대 초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정하던 절정기에 비하면 30%정도 올랐는데, 다른 식당들도 COVID-19 경기 부양자금으로 발생한 인플레로 그 정도씩 올랐기 때문에 치폴레의 경쟁력은 여전히 있습니다. 제 동네의 경우 그냥 물하고 먹으면 10불 남짓으로 건강 측면으로 나무랄 데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다른 식당은 이제 없거든요.
패스트 푸드 중에는 가성비인 타코벨에서 세트메뉴를 시켜도 이제는 12.5불입니다. COVID-19 전에는 7불 정도였는데요. 저가, 고가를 불문하고 미국 외식업이 COVID-19 중 풀린 경기 부양 자금에 의한 시급 인플레에 헤비급 펀치를 맞아서 질 좋은 종업원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해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거나 음식값이 30%++ 로 올라서 손님이 1/4로 줄거나 하는 엉망인 상황에서 치폴레는 (그나마) 잘 운영하는 우등생에 속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렇지만, 제가 한국에서 치폴레를 운영하는 회사가 좋다고 추켜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전 애초에 저렇게 줄서서는 건 안좋아해서 시도조차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