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CGA님 금리올리면 대출받은 사람들이 이자부담을 느껴서 급하게 담보를 팔아서 갚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시중 유동성이 조금 덜오르게 되고, 업자가격 기준으로 휘발유값 쌀값 밀가루값 집값 조금씩 내립니다.... 특히 수입품목은 확연히 내려가고 업자들이 이득을 보고요. 나는 업자가 아니니깐 이득이 없다는 말은 편협한 발상인거고요. 가격은 그대로 일지라도 식당을 가더라도 식자재 양을 늘어나게 됩니다.
SIMCGA
IP 115.♡.132.115
10:06
2026-09-11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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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lessnoisefree님 담보를 팔지 않고 버티니까 문제인거죠.
은식
IP 125.♡.76.148
10:18
2026-09-11 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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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GA님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금리를 올려야 조금이나마 물가가 잡히겠지요. 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쌀값은 모르더라도 환율이 내리면 밀가루 값과 휘발유 값은 다소 안정화될 겁니다. 수도권에서 이자 부담에 다른 소비가 다 줄어든다는 말도, 기존의 부채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가계 부채를 줄여야겠지요. 그 과정에서 고통스럽더라도, 가계부채비율이 줄어든다면, 가계 소비도 다시금 늘어날 겁니다. 물론 최근에는 금리를 올렸는데도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더군요.
@은식님 당연히 교과서처럼 금리를 올리면 물가가 잡힌다고 생각하고 있고 말씀처럼 가계 부채를 줄여야 한다고 하지만 수도권에 부동산에 부채를 깔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금리가 오르면 끝까지 다른 소비를 줄이고 버틸걸요.
세를 주는 사람이 이자를 세에 부담시킬려고 하는데 세가 안나가면 세를 낮추거나 부동산을 팔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부는 그렇지만 대부분은 공실로 버티더군요. 자기가 직접 거주하거나 장사를 하면서 부동산에 부채를 깔고 있는 사람들도 이자 부담으로 일부는 못버티고 팔겠지만 대부분은 버틸겁니다. 이미 지지율은 30%대이고 이번 정권 지나가기만을 바랄거 같네요.
SIMCGA
IP 115.♡.132.115
10:33
2026-09-11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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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lessnoisefree님 생필품 소비재가 금리 상승으로 인해 내린다는건 우리가 그동안 너무 순진하게 생각한거 같아요. 도매가는 내릴지 모르지만 소비자가는 도매가에 맞춰서 내리지 않고 기업들이 그 틈을 이용해 더욱 이익을 극대화 하는거 같습니다.
검은상자
IP 211.♡.205.220
10:57
2026-09-11 1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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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아니 근데 금리올리면 물가 내려간다는 분들 계시는데 무슨 물가 말하는거에요? 경제 박살내서 살사람이 사리지게 만들어서 박살내는거요? 환율을 올려서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경제를 박살내겠다는건가요? 어차피 올라간 금융비용으로 상쇄되는건데요 재명이햄이 돈을 덜풀어야 생활 물가가 잡히죠 지역화페10%면 실제 물가가 그만큼 오르는거고 지원 중단하더라도 가격은 쉽게 안내려요 뭔 경제 충격주는게 브루마불 디폴트같은건줄 아시는분들이 많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경제석학들이 본인보다 못하다는 ㅋㅋㅋ
아테나GT
IP 39.♡.38.145
09:18
2026-09-11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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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들 다 죽게 생겼는데, 적당히 봐가며 올리겠죠.
신진
IP 39.♡.176.108
09:22
2026-09-11 0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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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GT님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완전히 말살할려고 하는건지 거기에 대한 대책은 하나도 없고
환율도 그렇지만, 물가를 낮추는 길이기도 하고요.
물가에서 상가 임대료 등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 결국 땅값도 하락을 해야 장기적으로 물가가 안정화되겠지요.
창용이를 보는듯 하군요.
지금 물가 내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물가가 그나마 안오르는게 다행인 상황인거에요.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금리를 올려야 조금이나마 물가가 잡히겠지요. 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쌀값은 모르더라도 환율이 내리면 밀가루 값과 휘발유 값은 다소 안정화될 겁니다.
수도권에서 이자 부담에 다른 소비가 다 줄어든다는 말도, 기존의 부채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가계 부채를 줄여야겠지요. 그 과정에서 고통스럽더라도, 가계부채비율이 줄어든다면, 가계 소비도 다시금 늘어날 겁니다.
물론 최근에는 금리를 올렸는데도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더군요.
세를 주는 사람이 이자를 세에 부담시킬려고 하는데 세가 안나가면 세를 낮추거나 부동산을 팔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부는 그렇지만 대부분은 공실로 버티더군요. 자기가 직접 거주하거나 장사를 하면서 부동산에 부채를 깔고 있는 사람들도 이자 부담으로 일부는 못버티고 팔겠지만 대부분은 버틸겁니다. 이미 지지율은 30%대이고 이번 정권 지나가기만을 바랄거 같네요.
경제 박살내서 살사람이 사리지게 만들어서 박살내는거요?
환율을 올려서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경제를 박살내겠다는건가요?
어차피 올라간 금융비용으로 상쇄되는건데요
재명이햄이 돈을 덜풀어야 생활 물가가 잡히죠
지역화페10%면 실제 물가가 그만큼 오르는거고 지원 중단하더라도 가격은 쉽게 안내려요
뭔 경제 충격주는게 브루마불 디폴트같은건줄 아시는분들이 많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경제석학들이 본인보다 못하다는 ㅋㅋㅋ
지금 개인사업자에 촛점 맞출만큼 느긋한 상황이 아닙니다.
환율 2,000찍으면 다 힘들어져요.
지금 소상공인, 개인 사업자 봐줄만큼 세계 상황이 녹녹치 않아요.
나라가 안망하게 하려고 세계상황을 보라는거에요.
어차피 금리를 올려서 죽을 개인사업자는 안올려도 힘들어져요. 금리 안올리고 버티는게 답이 아닙니다
지금 국가가 죽을 지경인가요? 환율도 안정화되고있는데.
봐가며 올리는거죠.
우리나라는 거기에다 반도체 수출호조로 인한 경기과열로 긴축 요인이 가중된 것이고요.
반도체 때문에 긴축요인이 생긴게 아니라,
반도체 때문에 그나마 금리상승 압박에 조금이나마 버티는 상황인거죠.
점점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네요. 에휴
엇박자로 돈푸는 정책만 나오지 않았음 좋겠네요.
희망퇴직 -> 주가 고공행진 -> 주식 불패 -> 주식 나락 -> 금리인상 -> 폐업 부도 증가 -> 경매 매물 증가 -> 환율 폭발
-> 나라 구제책 제시 -> 미국 금리 인하 -> 우리나라 금리인하 -> 담보대출 재 증가 -> 신규 아파트 증가 및 부동산 투자 폭발
순서는 달라도 요 서클로 흘러가더라고요...
은행이 망합니다.
부동산 눈치볼때가 아니죠.
그게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세금으로 집값 잡는거보다는 훨씬 효과적이고 공정하죠
창용이와 다른부분이 선제적 대응을 했다 라는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창용이었으면 이번 동결하고, 다음에 마지못해 따라가서 뒷북치고
금리 올렸는데 아무런 효과도 못보는 상황으로 만들고... 정말 답답했죠.
금리 안올리고 버텨서 환율 오르고 물가 왕창 오르면 자영업자는 살아나나요? 어차피 죽는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오히려 환율오르면 원자재가격도 다 오를거고 그럼 또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가격올릴거고
그럼 일반 직장인들의 소비위축으로 이어질텐데 금리 안올리면 지금 다 같이 죽자 입니다..
돈 있어서 자영업 하는거고 그런 돈 마저 없는 사람은 중소기업 다녀요.
자영업 망한다 어쩐다 다 돈 많은 사람들일 뿐이고 중소 월급쟁이들은 진작에 죽기 전 이예요.
선제적이 아니면, 그냥 그때 기분이 좋아서 올렸을까요?? ㅎㅎ
그들이 힘들면 제일 취약한 계층이 해고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공무원들은 걱정이 없겠죠.
오히려 집살 기회를 노리겠지만,
금리를 올리면 제일 피해보는것이 집살 생각도 없는 취약계층입니다.
님은 뭘 얘기 하고픈건지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취약층 걱장하는건지.. 그건 아닌거 같고,,
아니면 , 금리때문에 매물 나와서 내부동산 떨어지면 안되 인건지..
취약계층 지원은 정부에서 해야죠 금리 인상과 정부 돈플기가 엇박자라는 소리도 나오는데 금리 인상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중앙은행의 역할 정부의 역할이 서로 다르니깐요
뭔이리 극단적이신지요.
지금 금리 수준이 대외사정에 비추어 너무 낮다는 상황인거에요.
창용이가 올릴때 안올려서 지금 여유가 없는 상황인거에요.
개인적으론 최소 미금리에 비해 높아야 한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