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30 KST - 톰슨로이터 - 미 연방대법원은 미주리 주의 선거구 재획정 시도를 최종 기각했습니다. 이로서 미 전역에서 공화당이 시도해 온 선거구 개리멘더링은 이제 일단락 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각 지역 공화당위원회 혹은 전국공화당위원회(RNCC)에서 긴급항소를 청원해볼수는 있겠지만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서는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몇몇주는 부재자 우편투표 용지를 이미 발송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선거구 재획정을 시도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미주리 주를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부터 이전 선거구에 맞춰 선거를 치루겠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9월10일 공화당 측의 긴급항소에 기각결정을 내림으로서 이제 선거구 시비여부는 정식 재판을 청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화당이 선거 이후 정식재판을 통해 선거구 개리멘더링을 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