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상황에서 수도권일극체제 타파는 나라 명운이 걸린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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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의 사상은
개인의 선택과 의지가 아닙니다.
돈이라는 보상체계에 따라 움직이는
결과물 그자체예요.
이상황에서 수도권주의 못잡는다?
그럼 인구감소는 지금 그대로 이어질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상황이네요~
정부가 잘 막아가고 있다고 봅니다만 그만큼 엄중한데요~
저는 인구가 감소하면 물가가상승하는 대가를 치루며
양극화가 개선되면서 해결되리라 봤지만,
그건 생산가능인구가 지역별로 균등하게 감소할때 라는
전제가 있는 거였습니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지역별로 다르며 수도권일극체제를
못막으면 극명히 다를 겁니다. 누구때문에 망하나요?
그저 서울은 아니면 됐지 라는 사람들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그 사상체계에 종속된 결과일 뿐이니까요~
그런 거악과 싸우는데 이정도로 방어하고 있다라 잘하는 거네요~
이런 상황에서 보이는 대한민국의 민낯은 정말로 가관인데요~
그냥 본색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거 보면 너무 웃겨요~
그런데도 콘크리트 지지로 여전히 있다는데에 의미가 있지만
사실 대의는 그 소수의 사람들에게 있을 뿐 나머지느 그저
조종되고 있는 사람들의 현상에 불과하니 명분싸움은 이미
이겨놓고 싸우는 거군요.
댓글 42
그럼 서울에 일자리가 있고 집값상승이 그대로 있으면 청년들이 자기 지역에 그대로 있을까요? 너도나도 서울로 갈까요? 그것도 다들 임금은 어느정도 상승하게 되는 상황에서요?
그러면 인구 감소에 따른 혜택은 그대로 상쇄되고 출산율은 그대로 유지되겠지요. (이렇게 또 한세대만 지나면 한국인구는 천만명도 안됩니다.)
따라서 수도권문제 해결을 안해도 나라에 문제없다는 주장은 기각됩니다.
국가 명운이 달린 상황이에요~
그리고 구조가 저렇게 돼있으면 안그래도 부동산에 지배된 한국의 사상구조에서 그중 가장 심한 mz와 다음세대는 지역양극화가 극도로 벌어지면서 나중엔 해결 못합니다~ 생산가능인구가 줄기 시작하는 시점인 지금시점이 결정적이에요~
출산율이 지금 반등해도 20년 후에나 생산인구가 되니 이미 늦었죠. 그러니 많은 나라들이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면 어찌할까 고민중이고 당연하게도? 자동화 로봇 AI 투입 등 다른 방식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집중화 해소가 아니라요.
그게 아니더라도 줄어든 인구지만 한곳에 (결국 도심지에) 더 모이는 방식으로 예전 생산인구 밀도를 유지하려고 할겁니다. 고령화시대에 노동가능인구를 넓혀서 재정의하기도 하겠죠. 결론은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별문제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없는 사람이 힘들어지는것일뿐...
의미없는 지방 살리기보다는 거점도시 중심 개발로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사람들이 의료나 인프라없는 지방에 살려하지도 않을 뿐더러 막대한 세금만 낭비한 꼴이될 뿐입니다.
집값이 상승할걸 전제하고 월급은 그저 스쳐 지나갈 뿐이라도 견디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당연히 나중에 나라가 망하건 말건 당장 내 집값이 중요하겠죠~
중요한 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당장 자기 월 대출 상환금 앞에서 어떤 의지도 없다는 거예요~
그들의 연봉을 받는게 아닙니다. 빚을 갚으려는 것이고 일을하는게 아닙니다. 빚의 노예인 거예요~
여기서 노예는 그저 관념적인게 아니라 대출계약서를 통한 실제 노예 상태를 말하는 거예요. 집값이 안오르면 집원금의 절반이상을 그대로 이자로 은행에 갖다 내는 건데 그 앞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없죠. 그건 이미 자신이 스스로 그 노예 계약에 서명한 구조상에 발생하는 현상인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의 방식처럼 안일하게 그냥 집값이 안오르면 팔면 되지 했다가 지금 그렇게들 상황에 처하게 된거니까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두서없는 글로 애쓰는 글을 봐도 역시 이성적 판단할 능력을 상실했구나 하고 말 일입니다.
본문에서 말했다 싶이 이미 그런 상황과 사상에 지배되는 결과로 현상이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놀라운 건 아닙니다~
충분히 이해할만한데 왜 저러는 걸까 싶은 경우가 생기더라도 당연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게 아닙니다.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겁니다. 자기 빚을요. 충분히 그럴 순 있죠 나약한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개인의 문제를 봐주기엔 너무 시각한 상황에 쳐해 있고 나라의 명운이 달린 상황입니다.
그러니 그런 상태의 사람들이 지지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개혁을 진행할땐 핵심 지지율로 충분하죠~
일자리가 생기는곳에 사람들이 모이겠죠.
애낳고 살만한 내집 갖기가 어려워 짐에 따라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선택하지 않거나 결혼해도 애를 낳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니까요...
같은 결과물에 대해 수도권에 투자하면 10이면 될걸, 지방에 투자하면 100이 필요합니다
세금 10배 더 낼 각오가 되어 있으신지요?
세종과 부산의 일자리와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변 지역을 배후 주거지로 만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일단 땅 값부터 수도권이 수십배 이상 비싼데 어떻게 그런 숫자가 나오는 것일까요?
수도권 제외한 지방은 전국에 산개해서 퍼져있고요. 당연히 인프라도 수도권에 비해 부족합니다 인구 밀집도는 말할것도 없고요. 교통망 연결도 잘 안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천만도시 서울에 시설을 만들면 이용 가능한 사람이 100이라면 지방 인구 백만 도시에 만들면 이용가능한 사람은 10이하가 아닐까요? 땅값이 비싸더라도 그걸 상쇄할 만큼 이득이 발생한다면 어디에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단순히 말해서, 지방에 투자했을때 효율이 안나오는 겁니다. 지난 대한민국의 발전 역사가 증명하지 않나요? 인구감소는 불보듯 뻔한데, 수도권 집중화라는 거대한 역사적 흐름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인구밀집도는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면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그결과가 지금의 서울 수도권 문제 그 자체예요~
서울이 유지될 수 있는건 청년이 서울로 이동해 왔기 때문이예요~ 서울만으로 두고 본다면 서울은 자체적인 지속가능성을 상실한지 오래라는 겁니다~
그러니 실질적인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도 지역균형발전에 동참할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저 선택하는 결정이 서울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이전처럼 기술 부족해서 한지역에 몰아둘 수 밖에 없었다면 구축된 교통망을 통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당연한 흐름인 거네요~ 이전엔 그러고 싶어도 기술과 인프라가 없어서 못한 거니까요~
그럼 이전시대에 서울로 모였던 이유와 지금은 서울에서 퍼져야 하는 이유를 교통 기술의 발전을 통해 설명 가능해요~
해외여행이 집앞에 가까워서 가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많은 국내의 교통인프라들의 소실을 의미하네요? 더이상 사람이 살지도 않으니까요? 그런데 지방소실이 문제가 없나요?
정치 이념으로 정책을 설계하면 망합니다 그게 사회주의가 망한 이유에요
인간의 욕망을 인정하고 도시의 역사를 공부할때 해답이 보입니다
교통인프라뿐인가요? 수출무역인프라 제조생산인프라 발전인프라 관광산업 지방소멸은 지방만문제가 생기는게 아니에여~
오히려 각종 본사들이 모여있는 서울이 직접 타격을 받는 구조예요~
지방소멸하면 그 산업이 함께 소멸되는 거예요~
경제를 이루는 두개의 축이 수요와 공급이란걸 잊지 마세여~
물가상승이라는 대가를 치루는데 양극화가 심해지면 심해졌지 어떻게 개선됩니까??
2040년쯤 통일되면서 자연스럽게 1국 4극 체제가 될겁니다
그때면 줄어든 노동력도 회복하고, 국토도 늘어나고, 북쪽 현대화 사업으로 일거리도 넘쳐나고
그때까지 힘들다가(그래야 통일 갈망하게 됨) 황금시대 열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