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사검증에 자신있고, 사람 보는 눈이 좋다면 장관후보 지명 전에 걸러냈겠죠.
근데 그럴 자신은 없으니, 후보자가 장관 자리 수락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국민여론 언론 국회청문회 통해 검증하겠다는 건데
이게 대통령 정부여당에게 득이되는 일인가요? 실이되는 일인가요?
능력은 잘 모르겠지만, 장관 후보자들의 도덕성이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혜훈 용혜인 같은 타당 출신 인사들은 탕평의 일환도 있었을텐데, 더 면밀히 검토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그리고 위장전입 논란만 있어도 예전엔 지명 취소 되었던것 같은데,,
이젠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인재풀이 없긴 없나보군요
사실상 장관은 그냥 홍보용 얼굴마담이고 차관이 찐 실세,,,
몇몇이 시끄러울뿐요
조국 장관때나 윤석열 검찰총장때 생각해보세요
말도 안되는 트집잡기도 나오고 억지 쉴드도 나오고 하면서
그 과정에서 양쪽에서 다 뭉치더라고요
조국 윤석열 모두 최악의 사례라서,,,
전 그냥 자진사퇴할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연막작전이면 인사청문회까지 올려야 할 때도 있는거니...
그리고, 우리나라는 차관이 실세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봅니다.
일본이나 유럽의 내각제 국가들처럼 사무차관이 메인포스트에 서는 구조도 아니고,
부처 내부의 권력구도도 결국 청와대와의 거리가 좌우하는데... 최근 흐름은 현직 정치인 출신 장관이 대세니까요.
무조건 청와대와의 거리가 장관이 가깝죠.
윤석렬때마냥 메기 뿌리거나,
정무감각도 없는 무능한 냥반 장관 올린 케이스가 아니면야... 실세는 장관 맞죠.
그나마 차관은 도덕성 검증은 피해갈수 있기에, 지원자도 많고 그 중 능력자를 선별해서 기용할수도 있을 거잖아요
용혜인에게 출산율을 올릴 비책이 있는 것일까요?